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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구민이 테블릿을 이용해 대형폐기물 처리 신청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대형폐기물 처리 신청을 위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구민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없이 직접 인적사항을 테블릿에 입력하는 방안을 서울시 최초로 도입했다.
구는 지난 10일부터 구 16개 전 동주민센터에 대형폐기물 신청용 테블릿을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폐기물 접수를 시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강조되고 있는 개인정보 보안과 관련해, 구민이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 시 종이에 작성하는 대신 테블릿으로 대형폐기물 처리 신청을 진행하도록 해 혹시 모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추진된 방안이다.
신청인이 테블릿에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이어 접수원이 PC로 배출장소와 배출품목을 입력해 접수하는 방식이다.
이때 테블릿에 입력된 개인정보는 비공개 처리돼 접수원 PC로 전송된다.
개인정보가 비공개 처리되는 점은 구민 정보보호뿐 아니라 사회복무요원 등을 접수원으로 활용할 경우 대형폐기물 접수와 관련한 동주민센터 직원들의 업무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는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대형폐기물 접수 건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이 되기도 한다.
한편, 구는 대형폐기물 수거 과정의 개선뿐 아니라, 주 3회 진행해오던 생활쓰레기 수거를 주 5회로 늘려 쓰레기 보관문제, 배출일 혼동에 따른 쓰레기 방치, 불법 무단투기 등의 주민불편을 해소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청결 모범구로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마포는 기존 체계 개선 및 자원 재활용 확대 방안 등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청결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해 살기좋고 쾌적한 청결도시로 발전시켜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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