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중소기업 취업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금 지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8 1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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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75,000원 8개월 간, 최대 60만 원 지원...매월 15일까지 신청·접수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지역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학자금 대출 상환금을 지원한다.

해남군청사 전경=사진, 해남군 제공

 

대상자는 농공단지 등 관내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취업 청년으로 8명을 선정해 학자금 대출 상환금 월 7만 5000원씩, 8개월 간 최대 6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중소기업 근로 청년으로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고 있어야 한다.

 

소득기준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가구 소득 인정 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자신의 가구 소득 인정 액을 모르더라도 소정의 구비 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

다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학자금 지원을 받거나, 올해 1월 2일 기준 상환 잔여기간이 1년 이내인 자는 제외된다

.

신청 희망자는 해남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매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경제산업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중소기업 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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