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문화관광 홍보물 음식업소 등 60개소 비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30 12: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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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농특산물 책자, 홍보물꽂이 제작 설치 완료... 방문객 편의제공, 음식·숙박업소·커피숍 등 중점 비치

  영암군, 문화관광 등 홍보책자 관내 60개소 설치 및 비치=사진,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에서는 문화관광 등 홍보책자를 비치할 수 있는 홍보물꽂이를 제작해 관내 60개소에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에서는 지역을 찾아오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과 농·특산물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홍보물꽂이를 제작했으며, 음식·숙박업소, 커피숍, 도로공원, 터미널, 대형마트 등에 집중 비치했다.

 

​이번, 홍보물꽂이 설치로 인해 방문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상세한 자료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그동안 전화 문의 또는 인터넷 등을 통해 정보를 파악하는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정의 주요행사·축제 등 다양한 군정 소식과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행정정보와 다양한 복지정책, 생활법률과 건강정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일자리 정보 등이 담겨있는 군정소식지를 비치해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관광·농·특산물 홍보물꽂이가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월 1회 자체 정기점검을 실시하여 새로운 소식을 수시로 비치하고 부족분을 추가해 나가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동평 군수는“우리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보다 쉽게 정보를 제공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블로그·SNS 등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홍보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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