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어린자라 방류사업은 내수면의 수산자원 조성의 일환으로 지역내 저수지의 생태계 보전과 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해당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자라는 전세계적으로 25종이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1종만 서식하며 저수지의 퇴적층을 파헤치는 습성이 있어 저수지 생태 환경 및 수질을 개선하는 환경 정화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자라는 맛이 좋고 리놀산 등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예로부터 강장제나 고급요리의 재료로 이용되며, 방류 후 생존율이 95%로 높고 2~3년 후 17cm 이상 체중이 2~3kg로 성장하여 지역주민의 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오는 9월경에 동자개 6만여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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