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로페이 모바일 영암사랑상품권’도입 시범 판매 개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0 1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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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 제로페이 가맹점 전용앱 이용가이드 홍보 이미지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지난 9일 모바일 영암사랑상품권을 도입, 시범적으로 1억 원을 발행해 판매를 개시했다.


모바일 영암사랑상품권은 모바일로 선 결재 후 제로페이 가맹점 QR코드로 간편 결제하는 시스템으로 월 30만 원 한도로 10% 특별 할인한 금액으로 구입, 현재 400여 개 영암군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할 수 있다.


 이번 모바일 영암사랑상품권 판매를 통해 지류상품권의 불법유통 방지 및 유통관리비용을 절감하고, 가맹점주의 환전 시 금융기관 방문에 따른 불편 해소 및 결제수수료 인하로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소비자는 모바일로 장소나 시간에 상관없이 구매가 가능하고 결제소득의 30 ~ 4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에 따르면 영암사랑상품권이 2007년 처음 시행되어 지류상품권만 발행·판매 돼 왔으나 비대면 시대의 흐름에 맞춰 모바일 상품권의 발행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 내 모바일상품권의 도입에 따른 판매 확대를 위해 사용자에게 추첨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가맹점주 가입을 확대해 모바일상품권이 조기 정착 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자 편의증진은 물론 소상공인 매출 향상에 기여 할 모바일 영암사랑상품권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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