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도서바우처 지원사업 기탁식 |
용인시의 도움에 대한 보답으로 2년째 청소년 도서지원에 나선 정명수 동백문고 대표(용인시서점협동조합 이사장)의 설명이다.
용인시는 시 서점협동조합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저소득 청소년 120명에게 10만원 어치씩 도서이용권을 지원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의 희망도서 바로대출제와 지역서점 우선 구매 등 지역 상생 도서정책으로 관내 서점들이 경영난을 타개한 데 대한 고마움을 갚겠다는 것이다.
이번 도서이용권 지원은 정 대표가 2017년부터 동백동과 결연을 맺어 5명의 청소년에게 20만원의 적립금을 주던 것이 모티브가 됐다.
이후 조합에 소속된 12개 서점이 뜻을 모아 더 많은 청소년에게 도서이용권을 나누겠다고 시에 제안하면서 이 사업이 이뤄졌다.
지원대상은 관내 7~18세 취약계층 청소년 120명이다. 도서이용권 혜택기간은 10월부터 내년 9월까지 1년간이며 지정서점에서 판매하는 학습지 . 참고서 등 도서를 횟수에 상관없이 1인당 1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도서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는 서점은 처인구 2곳(명지문고‧최강서점), 기흥구 6곳(구갈대지서점‧동백문고‧문화서점‧반석문고‧보라서점‧한울문고), 수지구 4곳(광교서점‧비전문고‧신봉문고‧하나문고) 등이다.
이들 서점은 학생들을 배려해 별도의 기부카드를 주는 대신 포인트나 적립금을 차감하는 식으로 이용권을 나눠줄 방침이다.
정 대표는 “시에서 내밀어 준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했듯이 이제 우리가 어려운 청소년에게 손을 내밀 수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서점협동조합이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과 지역 서점이 상생하며 시민들과 함께 하는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관내 서점 20곳을 통해 한해 평균 13만여권의 도서를 구입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생활 밀착형 AI 행정서비스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4/p1160279086395283_802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 도시계획 대관람’展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0/p1160277964850036_9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노인일자리 정책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9/p1160278812681910_62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화성시, ‘화성 황금해안길’ 걷기 명소로 주목](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8/p1160277987990951_4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