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보는 지하 배관 노후화로 인해 옥내 누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하수도 막힘 및 역류로 인해 피해 신고가 증가하고 있어 추진하게 됐다.
시는 평소보다 수도요금이 많이 나왔을 때 수용가 스스로 누수 여부를 확인해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지하 누수일 경우 월평균 사용량을 뺀 나머지 누수량의 50%를 감면해 민원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하수도 막힘과 역류를 일으키는 원인인 물티슈ㆍ라면찌꺼기ㆍ여성용품ㆍ음식물쓰레기ㆍ폐기름 등을 씽크대나 변기에 버리지 않도록 홍보해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시킬 예정이다.
장용찬 상하수도과장은 “수용가 스스로 옥내 누수를 확인하고 신속히 조치해 물 낭비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하수도 역류 피해를 줄인다면, 준설공사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 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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