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는 심진화-김원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와 함께 청송 장모님 댁을 방문했다. 심진화는 "쉬러 왔다. 좋은 소식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좋은 일이 있거나 안 좋은 일이 있거나 그래도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엄마인 것 같다"며 "3일 전에 와서 쉬고 있다"고 털어놨다.
세 사람은 산책을 하며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계단 오르기를 했다. 이때 심진화와 어머니가 열정적으로 임하자 김원효는 "우리 가족들은 너무 전투적으로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세 사람은 벤치에 앉아 쉬며 이야기를 나눴다. 심진화는 "나는 수업 시간에 한 번도 존 적이 없다"며 "그런데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김원효가 "누구를 닮은 거냐"고 하자, 어머니는 "나를 닮았다. 나는 책가방 속에 책 대신 만화만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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