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20일부터 9월6일까지 사회변화에 따른 시민들의 생활실태와 의식변화를 살펴보기 위해‘2019 광주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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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
조사 기준시점은 2019년 8월20일 자정이며,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라 표본가구로 선정된 4905가구에 거주하는 만15세 이상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14개 분야를 7개 분야(가족, 소득과소비, 교육, 보건, 주거와 교통, 정보통신, 시/구 특성)씩 나눠 해마다 조사하고 있다.
올해는 환경, 복지, 문화와 여가, 안전, 사회참여, 노동, 시·자치구별 특성분야 등 7개 분야 42개 항목이며, 조사원이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광주시 특성분야는 6개항목으로 도시이미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선 추진사업, 미래 먹거리 산업, 관심 투자사업 등 복수 질문 항목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향후 민선7기 시책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결과는 단계별 분석과정을 거쳐 내년 1월중‘2019년도 광주의 사회지표’ 책자와 시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사회개발 정책수립과 연구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학교 등에도 제공할 계획이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나 주관적 의식 등을 파악하고, 사회변화를 측정해 지역사회 발전 전략을 세우는데 가장 중요한 기본자료로 활용된다”며“이번 조사에서 수집되는 사항 중 개인 비밀에 속하는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의 규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므로 조사원이 방문 시 적극 협조해 정확히 응답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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