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성매매 예방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9 10: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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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상‘성매매, 성문화가 아닌 범죄’등 15점 수상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성 매매 없는 정의로운 세상에 대한 의미’주제로 실시한‘제8회 성매매 예방 이미지 포스터 공모전’수상작 15점을 선정했다.

 

광주광역시‘제8회 성매매 예방 이미지 포스터 공모전’인권상 수상작(임혜수22, 광주)

​공모전은 전국을 대상으로 광주시가 주최하고 (사)광주여성의전화가 주관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중학생 13명, 고등학생 9명, 대학생 8명, 일반인 16명 등 총 46점이 접수돼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모았다.

 

​수상작은 지난 24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인권상‘성매매, 성문화가 아닌 범죄’(임혜수·22·광주)를 포함해 평등상 1점, 평화상 2점 등 총 15점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 28일 (사)광주여성의전화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인권상 50만 원, 평등상 30만 원, 평화상 10만 원, 정의상 3만 원 등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수상작은 10월21일부터 28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강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이번 공모전이 반성매매 문화를 확산시키고 성매매의 심각성을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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