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980억 투입··· 봉안시설 5만기 설치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최근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가보훈처, 경기도, 연천군 간 실시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립연천현충원은 오는 2025년까지 국비 980억원을 투입해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산120번지 일원 93만㎡의 부지에 5만기 규모의 봉안시설과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조성이 완료되면 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에 이은 3번째 국립현충원이다.
이번 협약은 2019년 8월에 체결된 양해각서(MOU)를 구체화하는 것으로 사업 추진과 관련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군은 앞으로 인ㆍ허가 등 행정절차의 지원으 물론 토지보상 및 진입로 확장 등 기반시설 설치 등에 대한 의무이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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