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박수홍은 머뭇거리다 "윤정수는 그 사람을 믿고 회사에 투자하고 연대보증을 서주고... 이게 다 그렇게 된 거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사람 때문에 일어난 일이잖아. 그 사람은 결국 사기 혐의로 구치소에 들어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정수는 그 사람을 믿더라고. 해결해 줄 거라고.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을 미워해라. 연락 끊어라'그랬더니 '아니야. 해줄 거야. 저 친구는 안 그럴 거야'그러더라고. 마지막 끈을 잡고 있는 거야. 내가 기가 막히더라고"라고 전한 박수홍.
마지막으로 그는 "그때까지 가면 사람이 구석으로 몰리기 때문에 믿을 건 사기 친 친구밖에 없는 거야. 그러니까 면회를 가고, 뭘 해서 갖다 주고 최선을 다해서 그 친구가 해결해줄 줄 알고. 정말 기가 막힌 노릇이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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