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제1음식물자원화시설 최우수 시설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08 1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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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평가' 2019~20 2년 연속 최우수 시설
▲ 광주환경공단 제1음식물자원화시설 전경 /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은 ‘20년도 폐기물처리시설(659개소) 설치.운영실태 평가’에서 제1음식물자원화시설이 최우수시설에 최근 선정됐다고 밝혔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는 한국환경공단이 공공폐기물처리시설의 운영수준 향상 및 재정투자 효율성과 폐기물처리과정 등 전반적인 관리.운영에 대한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시행하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659개소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시설 평가결과 및 현장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하는 평가로 음식물자원화시설은 운영분야는 물론 재난대응체계 구축, 지역주민과 협력적 관계 등에서도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시설에 선정됐다.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1음식물자원화시설은 시설 용량 150톤/일로 광주시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을 건조, 멸균해 단미사료로 가공 재생산하는 시설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은 음식물자원화시설 운영상 악조건 속에서도 공단의 우수한 전문 인력이 이뤄낸 성과다”며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통해 더 안전하고 깨끗한 광주를 만드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지난해‘2019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광주광역시 광역위생매립장이 최우수시설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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