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일상으로 돌아온 김원효-심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진화는 최근 시험관 실패와 시부상 등 힘든 일이 많았음에도 불구 '알맹이' 녹화장에서 프로 방송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심진화는 인터뷰에서 “그 감정을 가지고 일터로 오는 건 반칙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함께 출연 중인 홍록기는 시부상을 당한 심진화를 위로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지. 둘이 잘 사는 모습, 일도 잘 되는 모습을 보고 가셨잖아”라며 “애썼다”고 위로했다. 심진화는 홍록기에게 “시험관 선배 아니냐. 우리의 희망”이라고 반겼다. 이에 홍록기는 생후 8개월된 아들 홍루안의 영상을 보여주며 아들자랑을 시작했다.
홍록기는 심진화에게 “스트레스를 안 받았으면 좋겠다”며 “안 되더라도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아낌없는 조언을 했다. 서경석은 “축구하러 와라, 몸 만드는 데 축구만한 게 없다. 주전이 이윤석이다. 부담갖지 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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