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재대본서 행사 개최 기준 4단계 재평가도

6일 구에 따르면 우선 공공이용시설 전면 중단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에서 운영하는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권장했다.
또 ▲구립도서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간편 도서대출 서비스 확대 및 2개소 스마트도서관 지속 운영 ▲송파쌤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 ▲전통시장 및 나들가게 무료배송 서비스, 골목상권 워킹스루 장보기 ▲비대면 장난감 도서관 배송·수거 서비스 등의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권장했다.
이와 함께 구는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구 주관 행사를 중단한다.
지난 11월말부터 구는 자체행사 방역지침을 마련해 한 주간의 확진자 발생자수와 지역사회 발생 추이를 검토, 매주 목요일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4단계(A~D단계)의 행사 개최 기준을 정하고 있다.
각 단계는 한주간 발생자수를 기준으로 잡으며, A단계는 10명 이내, B단계는11~25명, C단계는 26~40명, D단계는 40명 이상이다.
구는 최근 한주간 민간 체육시설의 집단감염을 포함해 90명(지난 3일기준)의 확진자가 21개 동에서 두루 발생함에 따라 7일부터 ‘행사 개최 단계’를 D단계로 격상한다.
이에따라 행사가 예정된 모든 부서는 행사를 전면 재검토하여 연기 또는 취소해야한다.
또 구는 22개 부서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도 대면 회의에서 영상회의로 진행한다. D단계는 7일부터 1주간 시행되며, 10일에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재평가하여 단계를 재설정한다.
또한, 공공이용시설 및 민간 체육 시설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수칙 이행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보다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되면서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다시 한 번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 조금만 더 힘을 내어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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