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처남 민재와 시간을 보내는 최민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민환 네 집에는 초등학교 1학년인 처남 민재가 찾아왔다. 율희는 집을 비운 상태로 최민환과 민재, 짱이는 거실을 어지럽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민환은 "오랜만에 매형 집 오니까 어때?"라고 물었고, 민재는 "좋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이에 최민환은 "누나 없는데 괜찮아? 누나 안 보고 싶어?"라며 민재를 쳐다봤다. 그러나 민재는 "응"이라며 율희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율희가 돌아왔다. 율희는 난장판인 거실을 보고 "이게 다 뭐야? 민재 아주 살판 났구만?"라며 놀랐다. 그러자 최민환은 "오랜만에 오니까 이런 거라도 안 해주면 그렇잖아"라고 서둘러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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