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박진우 김정원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가 끝난 뒤, 두 사람은 지하철역에서 헤어졌다. 박진우가 "데려다주겠다"고 했지만, 김정원은 "저는 여기서 타면 된다. 내일 새벽 출근 잘해라"고 인사한 뒤 계단을 내려갔다.
박진우는 반대 방향으로 가야 했지만, 김정원이 지하철을 탄 방향으로 들어가 몰래 같은 열차를 탔다.
박진우는 김정원이 탄 곳의 옆 칸에 올라탄 뒤 김정원에게 다가갔다. 이어폰을 끼고 박진우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던 김정원의 뒤에 박진우가 나타났다.
박진우는 "데려다주겠다"고 말했고, 갑자기 나타난 박진우를 본 김정원은 크게 놀랐다. 이어 박진우는 김정원의 머리와 어깨를 쓰다듬으며 놀란 그를 달랬다.
그리고 두 사람은 이어폰을 한 쪽씩 나눠 낀 채 음악을 들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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