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갑 광진구청장, 부부의 날 축하 메시지 전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1 07: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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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의 날 기념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김선갑 구청장.(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이 21일 부부의 날을 앞두고 축하 영상 메시지를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김 구청장은 “부부의 날은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하나가 되었다는 의미를 담아 5월 21일로 지정했다고 한다”라며 부부의 날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서로 몰랐던 사람들이 만나 가족을 이룬 것은 참 소중한 인연이다. 화목하고 다정한 부부사이가 영원했으면 좋겠다”라며 “오늘 같은 날 내 곁을 지켜 주는 배우자에게 고마움을 담아 사랑스러운 말 한 마디씩 건네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코로나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가정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가족 중 한 사람은 반드시 검사를 받으시고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라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광진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부부의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21일까지 ‘함께하는 너, 나 그리고 우리’를 테마로 한 ‘부부 사진·4행시 공모전’이 열린다.

사진 공모전은 ▲우리의 동고동락 순간 ▲붕어빵 부부 ▲사랑하는 우리 사이를 주제로 촬영한 사진을, 4행시 공모전은 ‘부부동행’을 주제로 재미있고 따뜻한 4행시를 지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오는 6월11일에는 부부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부부특강’과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부부는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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