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생명곤충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 과학 교과과정인 ‘동물의 한 살이’ 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으로,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생명곤충교실’을 위해 시흥시곤충산업연구회에서 직접 수업영상을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으며, 체험할 수 있는 곤충과 관찰기록학습장을 포함한 학습꾸러미를 학생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석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대면 수업에 따른 학교의 부담이 덜어지고 질 높은 수업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교사·학생·학부모의 교육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비대면 수업방식을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해에도 시흥시 관내 초등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곤충교실’ 프로그램은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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