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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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 ‘황사’불어와 ‘건강 주의보’
시민일보 2008.02.19
오염 미세먼지에 비염·축농증 유발하고 결막염도 일으켜 식초 한방울 떨어뜨린 물에 야채·과일 깨끗이 씻어먹어야 이제 황사가 불어오는 것은 연례행사처럼 당연시 되고 있다. 봄철에만 불어오던 황사가 겨울철 임에도 불구하고 하늘을 뿌옇게 흐리고 있다. 특히 면역성이 약한 반면 활동성이 강한 어린이들이나 평소 알레르기 질 ...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 소환
시민일보 2008.02.19
삼성그룹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19일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등 그룹 계열사 전·현직 임원 8명을 소환 조사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황 사장을 소환, 차명계좌 개설 및 비자금 조성 의혹을 집중 추궁했다. 황 사장은 지난해까지 8년째 반도체 집적도가 매년 배 ...
경찰, 통신업체 수사 착수
시민일보 2008.02.19
고객의 정보를 보호해야 할 통신업체가 상습적으로 고객정보를 유출 및 부정사용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8일 통신업체들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는 방법으로 고객정보를 부정 사용했다는 관련 업체 자료를 입수, 분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객정보를 보호해야 할 ...
법관·법원공무원 신상정보 공개땐 정보제공자에 민·형사상 조치
시민일보 2008.02.19
앞으로 법관 또는 법원공무원의 신상정보가 인터넷이나 포털사이트에 유출될 경우 정보제공자 등에 대해 민ㆍ형사상 조치가 취해진다. 법원행정처는 전국 법원에 수석부장 판사 등을 총괄책임관으로 ‘신변 및 신상정보 보호업무 처리를 위한 대법원 내규’를 최근 제정해 모든 유형의 사법질서 문란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토록 했다고 19 ...
숭례문 방화범 채씨 검찰 송치
시민일보 2008.02.19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9일 오전 8시께 국보 1호 숭례문 방화사건을 채 모(69)씨의 단독범행으로 결론짓고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했다. 경찰은 지난 11일 오후 강화도에서 채씨를 긴급체포해 자백을 받아낸 뒤 구속했으며, 채씨에 대한 수사 결과 공범이나 다른 범행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앞으로 유관 기관들의 과실 여부 등에 ...
봄 기다리는 버들개지
시민일보 2008.02.18
우수를 하루 앞둔 18일 경기 수원 광교산에서 등산객들이 봄을 맞으러 핀 버들개지 사이로 등산을 하고 있다. /뉴시스
초교선수 합숙훈련 전면 금지
시민일보 2008.02.18
체육계 성폭력문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가운데 정부는 성폭력 가해자를 영구제명하고, 초등학교 운동부 합숙훈련은 전면금지, 중·고교의 경우 1회 합숙훈련은 2주 이내, 학기당 2회 이내로 제한키로 했다. 교육인적자원부와 문화관광부, 대한체육회는 이같은 내용의 ‘스포츠 성폭력 근절 대책’을 18일 발표했다. 이 방안에 ...
겁없이 마약 판 30대주부 구속
시민일보 2008.02.18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마약 밀매상인 자신의 사촌오빠에게 사들인 마약을 상습적으로 되판 가정주부 서 모(39·여)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서씨에게 사들인 마약을 다시 되팔거나 직접 자신에게 투약한 이 모(54)씨와 조 모(56)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
숭례문 자원봉사자 천막에 방화
시민일보 2008.02.18
숭례문 화재 현장에서 또다시 반사회적 성향의 방화가 발생, 경종을 울리고 있다. 18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4시50분께 미국국적의 신모(24·여)씨가 숭례문 자원봉사자 천막에 불을 질렀으나 긴급 출동한 남대문파출소 형사들에게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미술용 페트롤 250cc를 구 ...
법원 가장 ‘피싱사이트’ 주의보
시민일보 2008.02.18
법원 홈페이지를 가장해 개인의 신상정보를 빼내는 피싱사이트가 발견돼 법원에 비상이 걸렸다. 18일 서울고법은 법원사이트를 위장한 피싱사이트가 홈페이지에 접속한 이용자들에게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 가짜 피싱사이트는 이용자가 민원 사이트를 클릭하면 과태료 등을 물어야 한다며 주민등록번호, ...
용산구, 원장등 자격정지 처분
시민일보 2008.02.18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알몸 체벌’을 가해 물의를 일으킨 원장과 교사에게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지고 해당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법적 폐쇄조치가 내려진다. 18일 서울 용산구는 원생 알몸체벌로 물의를 일으킨 B어린이집 박 모 원장과 이 모(25·여) 교사에 대해 자격정지 처분 결정을 내린다고 밝혔다. 구는 아울러 지난달 ...
육군사병 총탄맞고 숨져
시민일보 2008.02.18
지난 17일 오후 6시30분께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민간인통제지역내 육군 모 부대 자재창고 인근에서 이 부대 김 모(24) 상병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져있는 것을 김 모(20) 일병이 발견했다. 김 상병은 당시 5분 대기조에 편성돼 있어 K-2 소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이 총에서 실탄 1발이 발사된 것으로 확인됐다. ...
빚에 시달리던 60대 자살
시민일보 2008.02.18
17일 오후 1시10분께 서울 성북구 A아파트에서 김 모(63)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유족들은 “김씨가 지난 97년 IMF 당시 실직 후 현재 가족들과 살고 있는 1억원의 아파트 대출금을 갚지 못한 채 빚을 진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김씨가 남긴 유서에는 “가족에게 ...
사기친 10대 철창행
시민일보 2008.02.18
경기 고양경찰서는 18일 인터넷사이트에서 물품을 판매할 것처럼 속여 대금만 송금받아 가로챈 권 모(19)씨 등 2명을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타인의 신분증으로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개설한 뒤 인터넷 사이트에 오토바이, 카메라 렌즈 등을 소비자금액보다 현저히 싸게 판매할 것 ...
“면담 요구하는게 왜 죄가되나요?”
시민일보 2008.02.18
전국 대학생 교육대책위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 앞에서 ‘2008년 등록금 동결과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이경숙 인수위원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자 불법집회로 간주, 체포되고 있다. /뉴시스
대기업 낀 금괴 불법 유통조직
시민일보 2008.02.18
금괴 불법 유통을 통해서 2조원대의 세금을 포탈한 LG 상사 등 7개 대기업과 대형도매업체 등이 검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한견표)는 대기업 전 금속팀장 정 모씨 등 102명을 구속기소하고 16명을 불구속기소하는 등 달아난 21명을 지명 수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가운데 1심에 ...
삼성 분식회계 수사 본격 돌입
시민일보 2008.02.18
삼성그룹의 비자금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이 18일 회계사 3명을 추가 투입, 비자금이 계열사 분식회계를 통해 조성된 것인지 확인하는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앞서 김용철 변호사(전 삼성그룹 법무팀장)는 “2000년 삼성물산 2조원, 삼성중공업 2조원, 삼성항공 1조6000억원, 삼성엔지니어링 1조원, ...
지하수 153곳중 86지점 우라늄·라돈 美 기준치 초과
시민일보 2008.02.18
지점이 우라늄, 라돈 등의 물질이 미국의 먹는 물 수질기준보다 초과함량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작년 전국 45개 시·군 115개 마을 상수도 원수에 대해 우라늄, 라돔, 전알파 등 지하수 중 자연방사성물질 함유실태를 조사계획한 결과 우라늄은 4.3%의 지점이 미국 먹는물 기준치 30㎍/L가 초과됐다. 라돈은 45 ...
‘숭례문 기왓장 판매’경매글 올린 30대 조사
시민일보 2008.02.18
숭례문 잔해를 폐자재로 반출한다는 소식에 격분한 30대 남자가 국내 한 인터넷 경매사이트에 ‘숭례문’ 화재 현장에서 수거한 기왓장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울산 동부경찰서 18일 인터넷 사이트에 숭례문 기왓장을 판매한다는 내용의 허위 글을 올린 오 모(33)씨를 허위 정보 및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
‘입시비리’ 국악예고 교사 소환
시민일보 2008.02.18
서울국악예고 입시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금천경찰서는 18일 이 학교 교사들을 소환해 비리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국악예고에 재직 중인 교무부장과 예술부장 등 2명을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고, 오후에는 전산실장도 불러 입시비리 정황을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은 또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