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도박장 차려 불법 영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6 18: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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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등 19명 무더기 검거 경기 안산시 원곡동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무허가 도박장을 차려놓고 중국인을 대상으로 도박을 벌여온 도박장 종업원과 중국인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안산단원경찰서는 26일 무허가 도박장을 차려놓고 불법 영업을 한 혐의(관광진흥법 위반)로 종업원 주 모(25)씨 등 3명과 불법 도박을 한 임 모(51)씨 등 중국인과 내국인 16명 등 19명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 가운데 불법 체류자로 밝혀진 중국인 오 모(49)씨 등 9명을 강제출국조치하고 달아난 업주 이 모(30)씨를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업주 이씨는 지난 2일부터 24일까지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 무허가 S카지노를 차려놓고 중국인을 대상으로 ‘바카라’도박을 벌여 1일 평균 300만원씩 모두 6300만원의 매출을 불법으로 올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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