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갓길 초등생 상습성추행… 학원버스 운전기사 철창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6 18:20: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귀갓길 학원버스 안에서 상습적으로 초등생을 성추행한 학원버스 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6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학원버스 운전기사 A(48)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6시께 학원수업을 마친 초등생들을 학원버스에 태우고 데려다 주다가 “떡볶이를 사주겠다”며 B(10)양을 버스안에 혼자남게 한 뒤 B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께도 같은 수법으로 B양을 성추행하는 등 최근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B양을 성추행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지입차 형식으로 B양이 다니는 학원에서 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현재 자신의 범죄 혐의에 대해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