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동·부녀자 실종사건이 빈발하면서 경찰이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자태그 시스템’ 도입 추진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경찰청은 26일 “안양 초등생 유괴·살해 사건 등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아동·부녀자 실종사건에 대한 대응체제 확립 차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자태그 시스템’도입을 적극 ...
초등학생 4명 중 1명은 교통사고를 경험했고, 학교 앞 등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느끼는 것은 과속차량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한국생활안전연합와 기아자동차는 ‘세계 최고의 스쿨존 만들기 S·L·O·W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전국 초등학생 1658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설문조사한 ...
김경준씨의 기획입국설에 대한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문무일)는 김씨가 수감돼 있는 서울구치소의 김씨 독거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서울구치소 외국인 사동의 김씨 독거실에서 김씨가 가지고 있는 상자 몇개 분량의 서류를 압수했다 ...
경기 시흥경찰서는 안양 초등생 살해사건의 피해자인 우예슬(9)양의 나머지 시신을 찾기 위해 시흥 군자천 8교 끝부분과 시화호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공사현장 주변에 대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에 따라 이날 오전 7시부터 형사과 직원을 비롯 전·의경, 자원봉사단체 등 150여명을 투입, ...
동국대학교가 미국 예일대학교를 상대로 미화 5000만 달러, 한화 500억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동국대학교는 26일 오전 11시께 본관 교무위원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정아씨의 허위학력 사건과 관련한 예일대의 불법행위로 인해 피해를 봤다”며 지난 24일 미국 예일대학교를 상대로 미국 코네티컷주 지방 ...
취객을 상대로 마시지 않은 술값을 내라며 폭행과 협박을 일삼아 수백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유흥업주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26일 취객을 상대로 술값을 협박해 680만원을 뜯어 온 최 모(34·유흥업주)씨 등 5명을 강도상해혐의로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하는 한편 달아난 5명을 전국에 지명 수배했다. ...
경인지역 대학생 교육대책위, 경기여성단체연합, 전교조경기지부 등 경기도내 3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경기 등록금 네트워크’가 25일 경기도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식 발족했다.
이들은 참가자 일동 명의의 발족선언문을 통해 서민들의 등골을 휘게하고 대학생들을 졸업과 동시에 고액채무자·신용불량자로 전락시키는 등록 ...
화성시 정남면 수면리 일대 국유지 사용을 놓고 공장 운영자와 인근 농민 간 마찰(본지 25일자 17면 게재)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공장진입로로 사용을 허용한 해당 지자체가 양측의 분쟁 소지를 해결하지 않은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진입로의 사용을 허가해 주면서 양측의 분쟁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오히려 국유 ...
서울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직장인·여성·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금연 클리닉을 연다.
25일 구에 따르면 보건소는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 내 금연클리닉에서 ‘상설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예약제로 실시되며, 금연클리닉 대상자로 등록한 후 6개월 간 금연 서 ...
밴형 화물자동차(콜밴)의 바가지 횡보에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25일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S(27)씨는 인천공항 1층(도착층)에서 만난 한 남자의 안내로 대형택시로 둔갑한 콜밴에 탑승,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까지 오는데 45만원 가량을 지불했다.
S씨는 “공항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하얀색 ...
민변, 참여연대 등 5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삼성 이건희 불법규명 국민운동’은 25일 조준웅 특검이 이건희 회장 일가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봐주기 수사’를 하고 있다며 철저 수사를 촉구했다.
국민운동은 이날 오전 서울 한남동 특검 기자실을 방문, “특검은 의혹의 배후이자 몸통으로 지목되는 이건희 회장에 대한 소 ...
친딸을 성폭행한 탈북자(새터민)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되는 등 성폭행 피고인들에게 잇따라 중형이 선고돼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장진훈)는 25일 수차례에 걸쳐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 기소된 탈북자 송 모(46)씨에 ...
안양 초등생 살해사건의 피의자인 정 모(39)씨는 사건 당일 환각상태에서 피해 아이들이 모멸감을 주는 눈빛을 보이는 것으로 착각, 성추행한 뒤 살해한 것으로 경찰수사결과 드러났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경찰청 수사본부는 25일 안양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최종 수사결과 내용을 발표했다.
박종환 ...
초등학생을 성추행하다 혀가 잘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귀가하는 초등학생을 위협해 성추행한 이 모(27)씨를 성폭력행위 등 처벌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2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대학생인 이씨는 지난달 28일 밤 11시께 서울 동대문구의 한 주차장에서 귀가하는 초등학생 ...
상대방 여성이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러브샷’을 하게 한 경우 강제추행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김황식 대법관)는 골프장 여종업원에게 강제로 ‘러브샷’을 하게 한 혐의(강제추행죄)로 기소된 구 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재 ...
2009학년도 전문대학 총 모집인원은 30만3202명으로 정원내 모집인원과 수시모집인원은 감소한 반면 정원외 모집인원은 증가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47개 대학의 ‘2009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을 집계 발표했다.
정원내 모집인원은 23만3368명으로 지난해 23만7874명보다 1.9% ...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영철)는 내달 9일 실시하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과 투표율 제고를 위해 26일 오전 10시 가로등 배너현수막을 설치한다.
시 선관위 관계자는 25일 “국회의원 후보등록 마감일인 26일 한강의 주요교량 및 대로변에 홍보대사인 ‘원더걸스’를 활용한 현수막을 설치, ...
대낮에 여성이 혼자 운영하는 노래방을 털은 떼강도들이 3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3년 전 발생한 공릉동 노래방 강도사건의 용의자 김 모(34)씨 등 4명을 검거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교도소에서 알게된 김씨 등은 지난 2005년 7월29일 오후 3시께 서울 노원 ...
경기 양주시에서 서울까지 운행하는 P운수 소속의 버스가 노선단축 운행을 함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이 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어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해당 업체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의 불이행 및 규정 위반 등으로 시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애초 P운수가 시에 제출한 ‘여객자동차운송사업 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