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폭염주의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7 18: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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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서울 29·인천 26도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된 7일 오전 6시 현재 강릉이 30도, 속초가 29.6도, 영덕이 27.2도 등 고온현상을 유지하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서는 구름이 많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오전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고, 서해안과 서울·경기도에서 안개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낮 최고기온은 인천 26도, 부산 28도, 서울 29도, 제주 31도, 광주 31도, 춘천 31도, 대전 32도, 전주 33도, 청주 33도, 강릉 34도, 대구 34도 등 전국이 26도에서 34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8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에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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