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임대 ‘하우스 도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8 19: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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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5명 붙잡아 경기 평택경찰서는 8일 사무실을 임대해 도박꾼을 모집한 후 카드를 이용해 일명 ‘바둑이’ 도박을 하던 이 모(42)씨 등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7일 오후 10시께부터, 다음 날 새벽 0시40분께까지, 이씨의 명의로 임대받은 평택시 비전동 소재 2층 사무실에 원탁, 의자, 냉장고 등을 비치하고, 카드 52매를 이용해 속칭 ‘바둑이’ 도박을 한 혐의다.

경찰은 평택지역에 빈사무실을 임대한 후 장소를 옮겨 가면서 하우스 도박을 하는 일당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도박 현장에서 도박 중이던 피의자 전원을 검거하고, 도금 1146만원, 카드, 테이블 보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평택=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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