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는 10일 허위서류를 작성해 중국인들의 밀입국을 도운 A(43)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005년 8월29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인근에 무역업체를 차려놓고 중국인 B(49·여)씨가 회사 직원인 것처럼 서류를 꾸며 초청비자를 발급받게 해 주는 등 지난 4월까지 같은 수 ...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봉욱)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손자 BNG스틸 정일선 대표가 투자해 주가가 급등한 코스닥 등록기업 IS하이텍을 압수수색했다고 9일 밝혔다.
플라스틱 금형 전문업체인 IS하이텍은 정 대표가 투자했다는 소문이 나면서 주가가 2~3배로 급등해 증권가에서는 재벌가 자제가 개입한 주가조 ...
인천시가 택지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부과, 징수토록 돼 있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을 수년간 징수하지 못하고 방치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을 비롯해 주택건설사업 등을 승인했으면서도 부과, 징수하지 못한 광역교통시설 부담금은 모두 ...
학원 정상화를 갈망하는 김포대학 구성원들의 노력을 교육과학기술부가 오히려 외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김포대학 보직교수와 학부장을 비롯한 총학생회와 총동문회 등은 10일 교과부가 개방이사추천위원회가 합법적으로 추천한 개방이사 후보들에 관한 공문접수 자체를 거부하는 등 김포대학의 정상화 의지에 찬물을 ...
해양경찰청은 지난 4월7일부터 지난달까지 인천항과 부산항 등 전국 주요항만에서 인권유린 위반사범 특별단속을 벌여 113명을 적발,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하고 1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단속 유형별로는 선원 폭행이 68건으로 가장 많았고 무허가 선원소개(27건), 임금 갈취(5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
40대 남자가 흉기를 들고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위협하고 난동을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격투 끝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10일 흉기 등으로 경찰관을 위협하고 폭력을 행사한 김 모(42)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새벽 2시께부터 1시간30여분간 ...
전국 서점을 돌며 도서상품권 등의 금품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부천 중부경찰서는 10일 대포차량으로 서울, 경기 등 전국 중소형 서점을 돌며 30여회에 걸쳐 현금과 상품권 등 1억여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김 모(40)씨와 이 모(39)씨에 대해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7월4일 오 ...
8일 오후 6시35분께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비룡대교 부근 임진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황 모(38)씨와 이 모(36)씨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이들은 실종된지 1시간 뒤인 오후 7시30분께 출동한 소방대원과 구조대에 의해 400m 떨어진 하류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수영 도중 힘이 빠져 급류에 휩쓸린 ...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암사1동 주민센터가 7일 지역아동센터 및 지역내 중학생 등 청소년 8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을 가졌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예방교육은 방학으로 평소보다 인터넷 접속 시간을 늘어날 것을 우려,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돕고 인터넷 중독을 예방키 위해서 실시한 것. ...
인천시의 사업소 개념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관계자가 인천시의회 한 상임위의 참석 요구에 필요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불참하자 시의원들이 의회를 경시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시의회 산업위원회는 7일 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대학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인하대학교 관계자와 인천지역 건설업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 ...
외국 시민권을 취득한 한국인이 현지 한인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경우 외국법률이 죄로 인정해야 국내법을 적용해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7일 뉴질랜드에서 한인을 상대로 취업 사기 등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한국계 뉴질랜드 국적자 유 모(41)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8월을 ...
평택참여연대 등 7개 평택시민사회단체연합는 7일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강탈해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힌 주한미군 T일병을 검찰이 즉각 구속수사하고 캠프험프리 미군기지 부대장은 즉각 평택시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평택시민단체연합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난 2일 오전 평택시 통복동 한 편의점에 들어가 주 ...
경찰청은 2008 베이징올림픽 길거리응원이 불법 촛불집회 및 거리시위로 변질될 경우 엄정대처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축구 등 일부 종목에 대한 길거리응원 도중 시민들 일부가 불법 촛불집회나 거리시위를 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길거리 응원을 마친 뒤 도심 도로를 검거하거나 촛불집회를 벌일 경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대형 농수산물유통센터인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직원 수십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6일 일산서구보건소에 따르면 농협 하나로마트 직원 23명이 지난달 31일 구내식당에서 제공한 점심식사를 한 뒤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였고, 이 중 3명은 증세가 심해 병원에서 입 ...
한낮 기온이 34℃까지 오르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 패스트푸드업체인 롯데리아가 유통기한이 2주나 지난 고기를 팔다가 적발돼 빈축을 사고 있다.
식품의약안전청은 6일 피서지, 유원지 등을 대상으로 즉석식품 현장방문 위생점검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롯데리아 서울랜드점이 지난 23일로 유통기한이 지난 쇠고기 패티를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문무일)는 7일 체육특기생으로 입학시켜준다는 명목으로 뇌물을 받은 한국체육대학교 홍 모 교수(48)와 돈을 건넨 한 모(48)씨를 각각 뇌물수수 및 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홍씨는 2004년 11월 교내 자신의 사무실에서 한씨로부터 “딸을 특기생으로 입학시켜달라”는 청탁을 받고 인원 ...
축산물등급판정확인서를 위·변조해 수도권 일대 학교에 급식재료를 납품한 7개 업체 1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7일 과도한 지방함량의 저등급 축산물을 고등급 축산물인 것 처럼 등급판정서를 위·변조해 학교 급식재료로 납품해온 7개 업체를 적발, 조 모(50)씨 등 6명에 대해 학교급식법 위반 혐의로 ...
서울시가 서초구 원지동 추모공원(화장장) 건립사업을 위한 측량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과 물리적인 충돌을 빚었다.
서울시는 7일 오전 5시30분부터 용역직원 200여명을 동원해 추모공원 부지(17만3973㎡)에 대한 측량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 150여명은 피켓시위 등을 벌이며 강하게 반발했 ...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을 100일 앞둔 지난 5일 오후 6시 경기 고양시 백석고등학교에는 139명의 수험생들과 야간 자율학습을 지도할 3학년 7반 박성하(35) 담임 교사가 있었다.
이른 아침부터 책과 무더위와 씨름을 벌여온 수험생들은 1시간 동안 주어진 저녁 시간에 허기진 배를 채웠고, 남학생들은 3대3 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