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핸드백 운송업자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8 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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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18일 가짜 명품 가방과 핸드백 지갑 등 박스가 중소형 70여개 가량을 운반 하려다 A 모(52)씨를 현장에서 적발돼 조사 중이다.

경찰과 주민들에 따르면 A씨는 17일 오후 6시10분경 남양주시 모 창고에서 소형화물차 4대분의 짝퉁 명품 가방 핸드백 지갑 등을 운송하려다 적발돼 상표법위반혐의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일본 상인으로부터 물건을 옮겨달라는 부탁을 받고 부산항으로 보내기 위에 적재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진술할 뿐 구체적으로 범죄 사실을 밝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짝퉁 제품을 분류작성하고 정확한 위조규모 및 경로를 파악하고 제조업자, 판매책 등을 쫓고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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