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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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행정’ 민원인 뿔났다
시민일보 2008.11.25
관할 행정기관의 일관성 없는 행정처리로 민원인이 재산상의 큰 피해를 입게 됐다며 관련 상급기관에 행정심판 등을 청구할 태세여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시 남구 도화동에서 지난 2006년부터 K 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 모(52·여) 원장은 오는 2009년 2월28일까지를 마지막으로 유치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확약서를 ...
‘개발對공익’ 딜레마 빠진 수원시
시민일보 2008.11.25
수원시가 ‘2020수원도시기본계획변경안’과 관련해 경기도 승인 신청을 앞두고 시의회 의견청취안에 대한 반영여부를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수원시는 ‘2020수원도시기본계획변경안’과 관련해 지난 24일 수원시의회 의견청취를 하고 다음 달 말께 경기도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기도에 승인 신청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택시 ‘서울 고유 디자인’ 입는다
시민일보 2008.11.25
서울시가 택시에 서울만의 고유한 디자인과 색을 입힌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서울색’ 등을 적용해 그간 개발한 ‘서울택시 디자인(안)’에 대한 공청회를 27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개최한다. ‘서울택시 디자인(안)’은 과도한 부착물을 지양하고 택시표시등을 활용, 고유의 정보전달 기능만을 유지하는 ...
베트남 재산도피 40대 검거
시민일보 2008.11.25
횡령한 비자금으로 베트남에서 미화 30만달러 상당 타인명의 토지 및 호화주택을 구입한 해외 재산도피 사범이 검거됐다. 25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수출입업체를 운영하면서 횡령한 비자금을 베트남으로 재산도피(미화 30만달러 상당)한 뒤 타인 명의로 토지 및 호화주택 등을 구입해 자금세탁한 C 모(45)씨를 특정경제가중처 ...
경기도 노인 100명 중 25명만 경제활동 한다
시민일보 2008.11.25
경기지역 65세 이상 노인 100명 중 25명만이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17명만이 국민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방통계청이 25일 발표한 ‘경기지역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1일 현재 경기지역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8.0%로 10년전인 1998년 5.3%에 비해 2 ...
김민석 최고위원 구속
시민일보 2008.11.24
24일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나와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이강철 前 청와대 정무특보 불법 정치자금 의혹 수사
시민일보 2008.11.24
‘세종증권 비리’ 정대근 前 농협회장도 조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박용석 검사장)는 24일 이강철 전 청와대 정무특보(61)가 2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단서를 잡고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최근 사업가 조 모씨로부터 “이 전 특보가 2004년 4월 총선과 2005년 10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구 동구 ...
수백억원 챙긴 L투자업체전무등 4명 구속
시민일보 2008.11.24
서울 관악경찰서는 일정 범위 내에서 환율이 변동했을 경우 고수익 보장을 약속하며 투자자들로부터 수백억원을 가로챈 L투자업체 전무이사 정 모(40)씨 등 4명을 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씨 등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일정 범위내에서 환율이 변동할 경우 투자기간에 ...
억대 도박행각 벌인 교사 쇠고랑
시민일보 2008.11.24
현직 사립고등학교 교사가 동료 교사들에게 빌린 돈으로 도박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4일 동료교사들에게 돈을 빌린 뒤 도박자금으로 사용해온 수원 Y여고 교사 A(40)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월28일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동료 교사 B(35)씨에게 “아내의 수술비가 ...
살인죄·뇌물·성범죄 구체적 양형기준 마련
시민일보 2008.11.24
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김석수)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에서 ‘양형기준안에 관한 1차 공청회’를 열고 살인, 뇌물, 성범죄에 대한 구체적 양형기준을 재정립한다. 양형위는 살인죄에 대해 일반적인 살인 외에도 지속적인 가정폭력, 성폭행 등의 피해에 따른 살인과 같이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는 살인, ‘묻지마 ...
교직원공제회 운영 골프장 前대표 구속 기소
시민일보 2008.11.24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부실 투자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우병우)는 24일 공제회가 운영하는 S골프장의 전 대표 한 모(51)씨를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한씨는 2005년 2월 골프장 토건 및 배수공사 계약 체결사로부터 공사비 증액 요청을 승인하는 대가로 1억원을 받은 혐의(배임 ...
본고사형 문제출제 ‘논란’
시민일보 2008.11.24
연세대학교가 ‘2009학년도 수시모집 2-2 논술고사’를 실시하면서 수리형 논술에 정답이 있는 문제를 출제해 ‘본고사’ 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연세대는 지난 22일 실시된 2009학년도 수시 2-2 모집 자연계 논술고사에서 수리형 논술 1문제와 과학 논술 2문제 등 모두 3문제를 출제했다. 첫번째 문제는 수리형 ...
부부 싸움 끝에 홧김에 6살딸 창밖에 던져 숨져
시민일보 2008.11.24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24일 부부싸움을 하던 중 울고 있는 6살짜리 딸을 창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A(30)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께 다세대주택 4층 자신의 집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울고 있는 딸(6)을 거실 창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부부싸움을 벌이다 아내 ...
산불 신속진화
시민일보 2008.11.24
도봉소방서(서장 최정현)는 24일 오후 2시30분경 도봉구 방학2동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화재를 신속히 출동해 등짐펌프 및 불털이개를 이용 산불을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낙엽 및 잡목 약 17㎡ 소실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뉴시스
인천 불법 대부업 기승
시민일보 2008.11.24
인천지역에서 불법 대부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관계당국의 철저한 지도단속은 물론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인천에서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서민들을 상대로 고리를 챙기는 등 불법행위를 일삼는 대부업자들이 400명 넘게 적발됐다. 실제로 경찰은 지난 9월22일~11월1 ...
해외 불법송금 129명 검거
시민일보 2008.11.24
사설 환전업체를 차려놓고 해외로 불법 송금한 환전업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경찰청 외사과는 24일 사설 환전업체를 차려놓고 해외로 불법 송금을 알선해 온 A씨(34) 등 3명을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5월4일~올해6월17일까지 A씨를 통해 몽골로 7억원 상당을 불법 ...
경원-중앙선 출근시간 10분 단축
시민일보 2008.11.24
수도권 통근 승객들을 위해 경원선과 중앙선의 광역급행전철이 각각 1, 2회씩 확대 운행된다. 국토해양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수도권 지역 통근 이용객의 편의증진을 위해 내달 1일부터 경원선과 중앙선에 광역급행전철을 이같이 확대해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경원선 급행열차는 의정부·동두천·양주 등 경기도 동북부의 인구 증가에 ...
올 겨울 평년보다 따뜻
시민일보 2008.11.24
건조한 날 많을 듯 기습한파·폭설 주의 올 겨울 우리나라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으며 강수량은 전반적으로 평년과 비슷하나 기습적인 한파와 일부 지역에는 폭설이 예상돼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4일 “이번 겨울철에는 대체로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으나 일시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 ...
하이브리드차 핵심기술 유출
시민일보 2008.11.24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부장검사 구본진)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전원에 사용되는 핵심기술을 유출한 혐의(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로 A사 전 수석연구원 이 모(40)씨를 구속기소하고 연구원 황 모(31)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씨 등은 A사 퇴직시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친환경 버스의 전원에 사용되는 EDL ...
용인 아파트서 불… 2명 사상
시민일보 2008.11.24
24일 오전 1시18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백현마을 주공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집에서 자고 있던 한 모(48여)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아들 전 모(22)씨가 아파트 8층에서 뛰어내려 양쪽다리 골절상을 입었다. 불은 아파트 72㎡을 모두 태우고 4500만원의 재산피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