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위장 성매매 알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2 18:32: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40대 업주등 3명 덜미 인천 남부경찰서는 2일 음식점을 차려놓고 여성들을 고용,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A(43)씨와 남자 손님들에게 돈을 받고 성관계를 맺은 B(33·여)씨 등 2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7년 9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남구의 한 음식점에 여성들을 고용한 뒤 남성들을 상대로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또 B씨 등은 종업원인 것처럼 일하면서 남자 손님 한명당 20만원을 받고 수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은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이같은 범행을 저질러 한달 평균 9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