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일 심야에 소규모 호프집과 카페 등에 들어가 주인을 위협해 금품을 강취한 부부 김 모(32)씨와 박 모(25·여)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7일 오전 2시30분께 서울 서대문구 가좌동 모 호프집에 들어가 주인 한 모(51·여)씨를 위협해 현금 100만원을 빼앗는 등 지난달 2일부터 28일까지 같은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 모두 25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취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오전 2시께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모 카페에서 범행을 저지르다 손님이 들어오자 도망쳐 약 1km정도 떨어진 주택가에 숨어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남편 김씨는 “최근 가구공장에서 실직당해 먹고 살기가 힘들었는데 아내가 임신까지 해 강도짓까지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범행을 주도한 김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하고, 임신 중인 박씨는 인도적 차원에서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