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촛불 주도’ 이석행 前위원장 징역 4년 구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2 18: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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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재협상’ 촉구 촛불집회를 주도한 혐의(일반교통방해) 등으로 구속 기소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이석행 전 위원장에게 징역 4년이 구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김정원 부장판사 심리로 2일 열린 이 전 위원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민노총 지침 등 관련 증거 등으로 이 전 위원장의 불법행위가 충분히 입증됐다”며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이 전 위원장은 민노총 전체의사를 결정했던 핵심인물”이라며 “검찰의 출석 요구를 거부하고 도주 중 검거된 점 등을 참작해 구형했다”고 설명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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