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사다 권총 만들어 편의점 털려던 20대 입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2 18:32: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남동경찰서는 2일 편의점 종업원을 사제 권총으로 위협해 금품을 훔치려던 A(25)씨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25일 밤 11시5분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 B(35)씨에게 권총 2발을 발사한 뒤 금품을 훔치려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화공약품과 스테인레스 등을 구입한 뒤 권총과 비슷한 모양의 사제 총기를 만들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