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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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 사전유출’ 현직 고교 교사 통화내역 압수수색 영장 신청
시민일보 2008.12.21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 자료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종로경찰서는 수능성적 자료를 사전에 유출해 입시업체에 건넨 울산 S고등학교 조 모 교사의 전화통화내역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조 교사가 울산시교육청에서 자료를 빼낸 과정이 석연치 않은 것으로 보고 유출과정에서 시교육청 관계자와 ...
2009대입 정시모집 접수율 작년보다 절반 뚝
시민일보 2008.12.21
200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18일 시작된 가운데, 지원율이 지난해의 절반에 그치는 등 극심한 눈치작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서접수 대행 사이트인 유웨이닷컴은 20일 오후 6시 현재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의 접수율을 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수능이 점수제로 전환됨에 따라 1, ...
서울 국제中 입학전형 1차합격자 800명 발표
시민일보 2008.12.21
서울 국제중 입학전형 1단계 서류 합격자가 20일 오후 1시 발표됐다. 1단계 합격자는 모집 정원(160명)의 5배수인 800명이다. 2단계인 한국어 개별 면접은 22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 면접은 대원중의 경우 대원중, 대원외고, 대원고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영훈중은 학교 백운관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합 ...
승합차, 전동차 선로위로 추락
시민일보 2008.12.21
20일 오전 5시45분께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서 한남동 방향으로 진행하던 한 모(49·여)씨 소유의 갤로퍼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8m 아래 중앙선 선로 위로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옥수국철 용산역 방향 100m지점 경원선의 전동선 전원공급 케이블이 절단돼 전동차 운행이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코레일은 크레인을 ...
전철 아산개통 축하 인간띠
시민일보 2008.12.18
18일 오후 아산시민들의 참여로 수도권 전철 아산개통을 기념해 만든 인간띠 우산전철이 청계광장을 출발해 서울역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뉴시스
검찰, 서울 장안동 기업형 성매매업소 10곳 적발
시민일보 2008.12.18
검찰이 서울 장안동 일대에서 대규모 기업형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업주와 건물주 등을 대거 적발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송길룡)는 5월부터 최근까지 장안동 일대 기업형 성매매업소 10곳에 대한 수사를 벌인 결과 배 모(53)씨 등 성매매업소 실제 업주 4명과 전 모(58)씨 등 성매매업소 건물주 2명, 자금투자 ...
검, 연 2500% 살인이자에 성추행도 일삼는 악덕 사채업자 29명 적발
시민일보 2008.12.18
서민들을 대상으로 연 2500%가 넘는 이자를 받아 챙긴 악덕 사채업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 남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원범연)는 18일 사채업자 김 모(59)씨 등 7명을 대부업등록및금용이용자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사채업자 2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탤런트 ...
유행성 독감주의보
시민일보 2008.12.18
질병관리본부는 18일 인플루엔자(유행성독감)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11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외래환자 1000명당 3.60명이 발생해 유행판단기준인 2.60명을 초과했다며 인플루엔자 감염 주의를 부탁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대구, 광주 등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
가짜 비아그라 정품 둔갑 판매
시민일보 2008.12.18
각종 중국산 가짜 상품을 정품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경찰과 세관이 이에 대한 단속 및 검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8일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등을 미국산 정품으로 둔갑시켜 시중에 유통시킨 A(71·여)씨에 대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와 함께 서부서는 ...
돈잃은 도박장서 강도짓 불발
시민일보 2008.12.18
도박으로 잃은 돈을 찾기 위해 강도 행각을 벌이려던 중국인이 경찰의 불심검문에 범죄 계획이 들통나 본국으로 쫓겨나게 됐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18일 흉기 등을 소지한 채 도박으로 잃은 돈을 찾으려던 K(26)씨를 강도 예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K씨는 지난 17일 오후 2시40분께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3가 ...
인터넷 성매매 알선사기 1000만원 챙긴 20대 구속
시민일보 2008.12.18
인천 삼산경찰서는 18일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해 주겠다고 속여 돈만 송금받아 가로챈 A(26)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경기 하남시의 한 PC방에서 인터넷 채팅사이트에 접속한 뒤, 무작위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내용의 쪽지를 보내 B(34)씨에게 5만원을 송금받는 등 지 ...
훔친택시로 강도 행각 삐끼 출신 30대 구속영장
시민일보 2008.12.18
서울 강동경찰서는 18일 영업용 택시를 훔친 뒤 부녀자를 납치해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유 모(30·무직)씨에 대해 강도상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씨는 지난 12일 새벽 3시35분께 서울 마포구 동교동 모 대학 앞에서 택시기사로 가장해 대학원생 김 모(24·여)씨와 이 모(24·여)씨를 태운 뒤 ...
월남참전전우회 ‘복마전’
시민일보 2008.12.18
일부 회원 ‘비리 항의’ 이사장등 감금 폭행 납품 하청을 미끼로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월남참전전우회 간부들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서울 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수주한 후 이를 하청업체에 주면서 그 대가로 9억여원을 챙긴 사회복지법인 월남참전전우회 사무처장 김 모(56) ...
존엄사 ‘비약 상고’ 무산 될 듯
시민일보 2008.12.18
신촌 세브란스병원이 존엄사 인정 판결에 대해 대법원에 ‘비약상고’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환자측이 18일 거부의사를 나타냈다. 환자 측으로부터 모든 권한을 위임받은 법무법인 해울은 이날 “헌법이 정한 3심 제도를 통해 환자의 권리를 보장받겠다”며 세브란스병원이 전날 제기한 비약상고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해울 ...
‘수능성적 사전유출’ 현직 고교 교사 검거
시민일보 2008.12.18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 자료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종로경찰서는 울산시교육청에서 수능성적 관련 자료를 빼낸 울산 S고등학교 조 모 교사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씨는 지난 8일 오후 울산시교육청이 보관하고 있던 수능 도수분포자료 등을 빼낸 뒤 비상에듀 진 모 이사와 서울의 D학 ...
김승광<前 군인공제회 이사장> 무·죄
시민일보 2008.12.18
“법원 “청탁으로 보기 어렵다”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승광 전 군인공제회 이사장(64)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윤경)는 18일 투자 및 공사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전 이사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군인공제회의 열병합발전 공사는 에너지 ...
‘억대수뢰’ 강원랜드 前본부장 징역 2년·추징금 7억원 선고
시민일보 2008.12.18
공사 수주 등 청탁과 함께 수억 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구속기소된 강원랜드 전 레저사업본부장 김 모(56)씨에게 징역 2년 및 추징금 7억원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윤경)는 18일 공사 수주 청탁 등의 대가로 건설업체 사장에게 7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전 본부장에게 징역 2년 ...
종로5가 재래시장 불
시민일보 2008.12.18
18일 오전 6시57분께 서울 종로5가 459번지 신진시장내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주위의 음식점 등 8개 점포(825㎡)를 태운 뒤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45분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음식점 주변 상가주민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
내년 평년기온 0.5도 높을 듯
시민일보 2008.12.18
내년 연평균 기온이 올해처럼 평년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기상청은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최근의 기온상승 추세가 지속돼 내년 우리나라의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0.5도 가량 높을 전망이라고 18일 발표했다. 기온의 발생확률 분포에 의하면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 확률적으로 내년 ...
강화도 초병 살해범
시민일보 2008.12.18
인천 강화도 해병대 초병 총기탈취 혐의자 조 모(36)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18일 인천 강화도에서 해병대 ‘초병’을 살해하고 총기를 탈취한 혐의(초병살해 등)로 기소된 조모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