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서구 경서동의 인적이 드문 곳에 대형 탱크로리 5대를 설치한 뒤 각종 혼합물을 섞은 유사 석유 140만ℓ(시가 13억 상당)를 제조, 청라와 북항 일대 중장비 기사들에 불법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현재 이들이 이같은 유사 석유를 서울과 경기도 일대 주유소에 헐값에 넘겨 수십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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