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팬 밀치고 멱살 잡아 ‘꽃남’ 김현중 매니저 입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4 19: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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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24일 여고생에게 폭력을 휘두른 가수 겸 탤런트 김현중(23)의 현장매니저 황 모(28)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황씨는 23일 오후 10시30분께 지하철 고덕역 인근에서 김현중의 차를 발견하고 달려온 김 모(17)양을 손으로 밀치고 멱살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황씨는 “김양이 욕설을 퍼부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밀쳤을 뿐 때리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룹 ‘SS501’의 멤버인 김현중은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 역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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