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PD수첩측은 “검찰의 수사는 언론자유의 근간을 흔드는 정치적 수사”라며 “검찰의 소환에 응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현준)는 최근 조능희, 이춘근, 김보슬 PD와 작가 등 제작진 6명에게 정식으로 소환을 통보했다.
검찰은 작가들에 대해 24일, PD들에게는 25일 각각 검찰에 출두할 것을 통보했으며, 출석 사유는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이다.
하지만 이날 작가들이 소환에 불응한데 이어 PD들도 소환에 응하지 않을 방침을 밝혀 검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수사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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