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작가, 소환 불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4 19: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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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는 정치적 수사” 미국산 쇠고기 방송과 관련해 검찰에 소환을 통보받은 MBC PD수첩 작가들이 소환에 불응했다.

24일 PD수첩측은 “검찰의 수사는 언론자유의 근간을 흔드는 정치적 수사”라며 “검찰의 소환에 응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현준)는 최근 조능희, 이춘근, 김보슬 PD와 작가 등 제작진 6명에게 정식으로 소환을 통보했다.

검찰은 작가들에 대해 24일, PD들에게는 25일 각각 검찰에 출두할 것을 통보했으며, 출석 사유는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이다.

하지만 이날 작가들이 소환에 불응한데 이어 PD들도 소환에 응하지 않을 방침을 밝혀 검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수사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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