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올해부터 불법과격 시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물포와 분사기(캡사이신)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2일 “불법 집회시위에 대해 적극적인 법집행 전환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2009 집회시위 관리지침'을 일선 경찰서에 하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집단 불법집회 행위에 대해 법질서 확립 차원에서 엄정 대 ...
보건복지가족부는 2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7월1일부터 잔반 재사용이 1차로 적발되면 15일, 1년내에 다시 적발되면 2개월, 세 번째 적발되면 3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그동안 보건당국은 음식에 손님의 건강에 위해를 끼치는 ...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이인규)는 2일 박정규 전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과 송은복 전 김해시장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전 수석은 2004년 12월 모 백화점 내 음식점에서 박 회장으로부터 50만원 짜리 백화점 상품권 1억원 어치를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
고 장자연(30)씨 자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장씨 전 매니저 유장호 호야스포테인먼트 대표(30)를 이른 시일 내에 불러 3차 조사를 벌인다.
유씨는 지난 25일 장씨 소속사 대표 김 모(40)씨에게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다.
김씨 누나는 유씨 고소 건으로 28일 소송대리인 자격으로 경찰에 출석 ...
인천 중부경찰서는 2일 서울·인천·강원 지역 일대에서 건축자재를 상습적으로 훔쳐 온 정 모(51)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이를 사들인 장물업자 신 모(45)씨 등 9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10월30일 오후 8시께 경기 시흥시 한 건축자재 야적장에서 정 모(47)씨 소유의 ...
인천 계양경찰서는 1일 위조한 주민등록증으로 만든 대포통장을 이용, 우체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12명을 속여 5600만원을 가로챈 조선족 A(30)씨를 공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A씨에게 “대출을 알선해 달라""며 은행통장을 넘겨준 B(27)씨 등 9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
청와대 김 모(43)전 행정관이 성매매와 로비 성격의 향응을 제공받은 의혹 등 자신의 혐의에 대해 모두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마포경찰서는 2일 “김 전 행정관을 어제 오후 불러 조사한 결과 여종업원과 함께 모텔 방안에 있었던 사실은 인정하지만 성매매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고 ...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냈다.
경기 용인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음주운전을 하다 다른 차를 들이받은 J지구대 소속 김모(46) 경위를 불구속입건하고 직위해제했다고 2일 밝혔다.
김 경위는 지난달 28일 오후 10시30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동 명지대학교 앞에서 정지해 있는 앞차를 들이받은 ...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윤웅걸)는 2일 이석행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의 도피를 조직적으로 도운 민노총 및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간부들을 범인 도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날 기소된 간부들은 민노총 사무총장 이 모(55)씨, 민노총 재정국장 박 모(44)씨, 전교조 전 부대변인 손 모(34·여)씨, 전교조 ...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윤웅걸)는 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여교사를 성폭행하고 이석행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의 도피를 도운 민노총 조직강화위원장 김모씨를 성폭력처벌법위반(주거침입강간) 및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전교조 여교사 A씨의 자택에 들어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와 비슷한 ...
서울 구로경찰서는 2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흡입한 언더그라운드 가수 이 모(56)씨 등 13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7시께 서울 구로구 오류동 가수 손모씨의 음악작업실에서 일주일에 3~4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입하는 등 공연 전 무대 뒤에서 동료 가수와 펜들 등과 함 ...
서울대병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회복지 후원회에서 담당 여직원이 수억원을 횡령한 뒤 잠적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서울대병원이 최근 내부 감사에서 여직원 A(27)씨가 병원 후원금 7억3000여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해 경찰에 고소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5년 7월부터 올해 ...
신규통장 27명에 위촉장 수여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통장 2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지역에서 주민과 접촉이 많은 봉사자로서 주민들에게 귀감이 될 것을 당부했다.
한국음식업중앙회 정기총회 참석
김충용 종로구청장은 1일 이화예식장 5층에서 열린 제44회 한국음식업중앙회 종로구지회 정기총회에 참석 ...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로비의혹 수사가 박찬종 변호사의 면담 이후 새국면을 맞았다. 그간 여야를 가리지 않고 진행돼 왔던 검찰의 수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눈 형국이다.
박 회장이 박 변호사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 연 모씨에게 50억원을 건넨 사실을 밝혔지만, 용처를 놓고 준 쪽과 받은 쪽의 주장이 ...
청와대 김 모 전 행정관의 성매매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31일 해당 유흥업소를 압수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임의제출 형식으로 업소에 매출 전표를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아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31일 오후 7시께 서울 신촌 소재 D업소를 압수수색해 카드 단말기와 매출 전표 등 관련 증거를 ...
경기 성남시는 제2롯데월드 신축허용과 관련, 1일 시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롯데월드 허용은 경제회생차원에서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문제도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도제한 문제는 전혀 언급되지 않은 채 제2롯데월드만 허용한 것에 대해 허탈한 심정을 금할 수가 없다”고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