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여억원 환치기범 검거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8-25 14: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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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경찰서(서장 김수환)는 24일 직장동료에게 자신을 신용불량자라고 접근해 통장을 개설케 한 후 양도받아 환치기 수법으로 돈을 송금한 S(60·남)씨 등 4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영업용 택시기사인 S씨는 2008년 5월경 직장동료 L씨에게 통장 2개를 만들어주면 현금 120만원을 주겠다고 유혹해 건네받은 뒤 환치기 수법으로 5억6000만원 상당의 돈을 송금한 혐의다

보안계 이관호 경사는 외환거래에 대한 범죄첩보를 수집하던 중 S씨의 환치기 첩보를 입수하고 집중수사를 펼쳐 L씨 등 4명을 검거했다.

남양주=고성철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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