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약류범죄 국제·지능화"…마약류사범 2965명 검거
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마약류사범을 단속한 결과 총 2965명을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5%(210명) 증가했다.
특히 태국인 등 외국인 마약류사범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외국인 마약류 사범 ...
경찰이 절도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돼 유치장에 입감중인 20대 피의자를 실수로 출감이 확정된 피의자와 함께 출감시킨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특히 이 피의자는 경찰이 사건의 경미함을 들어 검찰에 출감 지휘서를 올린 상태이나 검찰의 지휘가 내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사전 출감시킨 것이 유치장내 수감자 인원 체크에서 밝혀져 ...
대교협, "성적위주 입시관행 개선"
전국 200개 4년제 대학 총장들이 현재 성적위주의 대학 입시제도를 개선할 것을 선언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9일 배포된 '대입 선진화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통해 "우리나라는 대입문제로 해마다 많은 학부모와 수험생이 고통을 겪고, 사회 전체적으로 비싼 비용을 치르고 있
'못믿을 친척' 로비 명목 사촌동생 돈 가로챈 부동산중개업자 검거
서울 성북경찰서는 9일 고소를 당한 사촌동생에게서 로비 명목으로 억대의 돈을 뜯어낸 부동산 중개업자 A씨(64·남)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6년 11월 사문서 위조 등으로 고소를 당한 사촌동생 A ...
수도권 무대 상습빈집털이 일당 검거
서울 강동경찰서는 9일 서울·경기 일대 주택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빈집을 턴 A씨(39·남)와 B씨(36·남)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들이 훔친 보석을 사들인 금은방 주인 C씨(39·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의 주택 ...
경기경찰청, 민생침해사범 1만3207명 검거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지난 4월과 5월 민생침해사범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1만3207명을 붙잡아 이중 182명을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사금융 2840건 4542명(구속 7명), 전화금융사기 278건 1333명(구속 129명), 인터넷 ...
인천 계양경찰서는 9일 유흥주점 여종업원과 성매매를 A(39)경사 등 경찰관 5명에 대해 모두 '파면'처분했다.계양서는 이날 외부인사 등이 참여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경찰관 신분으로 성매매를 하다 적발되는 등 경찰의 품위를 크게 손상시켰다'는 이유로 이같이 조치했다.이들은 지난 4일 새벽 1시께 인천시 계양구의 유흥주점에 ...
인천경찰청 외사과는 9일 우즈베기스탄 여성들을 유흥업소에 취업시켜 성매매를 하도록 한 알선 브로커 A씨(50) 등 2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이와 함께 인천경찰청은 우즈베키스탄 여성들을 유흥업소에 취업시키기 위해 국내 남성과 위장결혼케 해 이들을 불법 입국시킨 B씨를 공전자기록등부실기재 혐의 ...
인천 부평경찰서는 9일 상습적으로 편의점에서 금품을 빼앗은 A군(19) 등 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들과 함께 범행을 저지른 B양(17)을 추적 중이다.부평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9일 새벽 2시40분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C양(18.여)을 흉기로 위협, 현금 46만원을 빼앗는 등 ...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광역수사대는 7일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모(48·여)씨 등 마사지 업소 업주와 건물주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성매매혐의로 남양주시청 직원2명, 남양주교육청 직원1명, 구리주소방서 직원1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성 매수 남성들은 ...
한나라당 박순자 최고위원이 딸 결혼식을 성대하게 치러 뒷말을 낳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 박 의원은 8일 “억울하다”고 하소연했다.앞서 전날 경기도 안산 단원을이 지역구인 박순자 최고위원은 인근 한양대 안산캠퍼스 내에서 딸 결혼식을 치렀다.이와 관련, 일부 언론은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의 지도부인 만큼 하객들이 ...
임채진 전 검찰총장의 퇴임식 당시 발언에 대해 이상돈 중앙대 법대 교수가 “결국 정권이 검찰을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상돈 교수는 8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임채진 전 총장이 퇴임 당시 법무부 수사지휘권과 관련, 지난해 6월 조중동 광고주 협박사건을 언급한 것에 대해 “ ...
오세훈 시장 "집단 의사표현의 장소로 서울광장 피해달라"
서울시는 8일 진보단체의 '6.10 범국민대회' 서울광장 개최에 대해 불허결정을 내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집단 의사표현의 장소로 서울광장 사용을 피해달라"고 당부의 글을 올렸다.
오 시장은 지난 5일 자신
시민단체 "서울광장 주인은 국민"…'광장 시민품으로' 캠페인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8일 "경찰의 광장 봉쇄행위는 어떠한 법률적 근거도 가지지 못한 공권력 남용이고 집회시위의 자유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서울광장을 시민품으로'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정리해고 법적 효력 발생, 쌍용차 주변 긴장감 팽팽
공권력 투입, 정리해고 실효가 예고된 8일 오전.
경기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평택공장내에서는 라디오 소리만 들릴 뿐 전체적으로 침묵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쌍용차 노조원들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모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
병원·도매상 의약품 리베이트 10곳 적발
의약품 수금할인 등 부당거래를 주고받은 병원과 도매업체10곳이 적발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및 시·도와 함께 3주간 '의약품 유통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기관 27곳 가운데 병원 ...
경찰 '서울광장 6.10 범국민대회' 금지 통보
경찰이 6.10 범국민대회와 관련해 주최 측에 집회 금지를 통보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8일 "10일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6.10 범국민대회'와 관련해 주최 측에 집회 금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등에 먼
'박연차 리스트' 그들이 전부일까
'표적수사' 논란을 불러온 검찰의 '박연차 리스트' 수사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종결 시점은 이르면 이번주 말로 점쳐진다. 하지만 그간 검찰의 수사선상에 오른 인물들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8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찰청 중앙
경기국제보트쇼, 국산 요트제작업체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
경기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탄도항 일원에서 펼쳐진 '제2회 경기국제보트쇼 및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가 7일 폐막된 가운데 대회기간동안 국내 요트업체들이 해외시장 진출에 발판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해외 33개국 4 ...
군포경찰서, 상습 털이범 검거
초등학교, 병원, 차량, 상가 등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절도범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8일 상습털이범 A군(19) 등 2명에 대해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B씨 등 2명을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5월 초 오후 4시께 수원시 C초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