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공권력 투입 앞두고 긴장감 고조
20일 오전 9시20분께 공권력 투입을 앞두고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노조원들은 4층짜리 건물인 도정공장 옥상으로 올라가 공장 출입문 안에 모여 든 경찰 30여명과 관리직 직원 20여명을 향해 새총을 쏘면서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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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쌍용차 평택공장 퇴거명령 강제집행 시작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원들이 점거농성 중인 쌍용차 경기 평택공장에서 20일 오전 법원의 강제집행이 시작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박건 집행관은 이날 오전 10시께 사측 법무실장, 채권단 관계자 등과 함께 법원이 내린 퇴거명령을 집행하기 위해 공장에 ...
쌍용차 노조 가족 추정 30 여인 목 매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간부의 아내로 추정되는 30대 여인이 목을 맨채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기 평택시 G병원 관계자는 "오늘(20일) 오후 1시께 목을 맨 박모씨(30)가 응급차에 실려 병원에 도착했다. 사망여부는 의료진이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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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업무재개 직원, 경찰이 신변보호 해달라"
쌍용자동차 임직원은 20일부터 쌍용차 경기 평택공장 본관과 연구동 등지에서 업무를 재개한다고 밝히고 경찰에 임직원의 신변보호를 공개 요청했다.
최상진 쌍용차 기획재무본부장은 이날 오전 평택공장 정문 앞에서 브리핑을 갖고 "임직원 2500여 명은 회사 존폐가 ...
강희락 경찰청장 "도장공장 진입 계획 없다"
강희락 경찰청장은 20일 법원의 평택 쌍용자동차 강제집행과 관련, "영장집행을 원조하기 위해 경찰병력을 투입했다"면서도 "당분간 노조가 점거하고 있는 도장공장 안까지 진입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강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미근동 경찰
홍석현 회장, 'X파일 재판 증인' 강제구인
'안기부 X파일' 사건으로 기소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의 항소심 공판에 홍석현 중앙일보사 회장이 증인으로 강제구인된다.
20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같은 법원 형사항소8부(부장판사 이민영)는 해당 재판의 증인으로 채택된 홍 회장이 출석을 거부해 지난 13일 강제구인 ...
운전자 바꿔치기 보험금 부당수령 2명 입건
인천 남부경찰서는 20일 면허없이 차를 몰다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A씨(49)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3일 오전 8시30분께 인천 동구의 한 사거리에서 무면허로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
인천출입국, 외국인 범죄자 등 2294명 강제 퇴거
인천과 경기도 일대에서 불법으로 체류하거나 각종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2294명이 강제 퇴거당했다.
20일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불법 체류 외국인들을 상대로 특별 단속을 벌여 총 2794명을 적발, 이 가운데 2294명을 강제 ...
호텔-유흥업소 합작 기업형성매매 적발
서울경찰청은 20일 고급호텔에 유흥주점을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A씨(53) 등 10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송파구의 한 호텔 지하에 유흥주점을 차린 뒤 술을 마신 손님에게 호텔내 ...
'용산참사' 6개월…"서울광장에 분향소 차리겠다"
'용산참사' 발생 6개월인 20일 '이명박 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범국민대책위)는 희생자들의 분향소를 서울광장으로 옮길 예정이다.
범국민대책위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순천형대병원에서 범국민대표자 기자회견을
경찰, 인터넷·청소년 성매매 집중단속
경찰청은 20일 방학기간 중 인터넷·청소년 성매매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상 성매매 정보공유가 확산되고 방학 중 청소년 성매매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번 단속은 이날부터 8월31일까지다. 단속대상은 ▲청소년 성매매 행위 ▲청소년 대상 성매매 알 ...
항공기 납치협박 30대 일본인 검거
인천공항경찰대는 20일 항공기를 공중 납치하겠다는 협박성 글을 인터넷에 올린 일본인 A씨(36)를 항공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0시9분께 일본의 한 인터넷 싸이트 게시판에 "4일 오전 8시20분 인천발 일본 ...
경찰, '족집게 과외' 등 문제유출 수사 전국 확대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유출 사건의 경찰 수사가 '족집게' 과외에 대한 전국적인 수사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은 20일 서울경찰청의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유출사건과 관련해 또 다른 사례가 있는지 첩보수집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
보이스피싱의 진화…'메신저피싱' 출현
전화를 걸어 개인정보나 돈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이 진화하고 있다.
최근 메신저를 통해 친구인 척 접근해 "급히 돈을 송금해야 하는데 인터넷 보안카드를 집에 두고 왔으니 내일 갚겠다"며 돈을 요구하는 일명 '메신저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
서정석 용인시장 '잦은 인사' 논란
경기 용인시 서정석 시장이 취임이후 3년동안 14차례에 걸쳐 4600여 명에 달하는 시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용인시의회 조성욱 의원이 조사한 서 시장 취임 뒤인 2006년 7월~2009년 7월 현재까지 3년 동안 용인시 인사이동 현황을 보면 이 기간동안 모 ...
폭우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 출근길에 화물차량에서 번호판이 없는 여러대의 오토바이를 내리는 것을 수상히 여긴 경찰관이 이를 검문해 오토바이 1000여대를 훔쳐 온 범인을 검거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19일 서울전역 노상에 주차된 오토바이 1000여대를 훔쳐 캄보디아 등 해외로 수출한 A씨(39)와 B씨(52)에 대해 특가 ...
인천경찰청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차량번호 자동판독기(AVNI)를 통해 지명수배 등 총 316건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차량을 이용한 범죄와 여행성 범죄에 대처키 위한 것으로 경찰은 이 기간동안 차량번호 자동판독기를 통해 지명수배 306건(96.8%)과 도난차량 8건 등을 단속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1 ...
경기 이천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들과 공모해 동업자 이모씨(33)를 살해한 유모씨(27) 등 5명을 살인혐의로 긴급체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씨 등은 지난 9일 태국에서 돌아온 이씨를 차에 태워 이천시 설성면 수산리의 한 폐가로 납치한 뒤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경찰조사에서 ...
중국집 배달원이 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했지만 상해만을 입히고 미수로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광주경찰서(서장, 김진표)에 따르면 15일 오후 11시45분경 광주시 초월읍 소재 중국집인 '대장금'에서 정 모(40, 남)씨가 주인 최 모(50, 남)씨의 복부를 흉기로 찔러 약 7cm 깊이의 자상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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