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물품 사기 30대 영장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0-22 15: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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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경찰서는 22일 인터넷 중고물품 판매 사이트에 김치냉장고와 카메라 등을 싸게 판다는 광고글을 올린 뒤 돈을 받아 가로챈 A씨(39)에 대해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한 인터넷 사이트에 김치냉장고와 카메라, 휴대전화 등 전자제품을 싼 가격에 판매한다는 광고글을 올려 이를 보고 연락한 누리꾼 B씨(49) 등 23명에게 배달비 명목 등으로 총 55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재 A씨가 이같은 범행을 자주 저지른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범행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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