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근무자의 신종플루 감염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공항 내 감염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될 조짐마저 보여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비례대표)이 질병관리본부와 인천시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공항 근무자 중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총 41명으로 나타났다. ...
품질에 문제가 있는 칠판을 학교에 납품해주는 대가로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긴 전·현직 교육 공무원과 알선브로커 등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4일 서울의 모 초등학교 운영위원장 A씨(49) 등 2명에 대해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전직 학교장과 전문 브로커 등 알선 브로커 24명을 ...
검찰이 현대자동차의 기술 특허권이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포착,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24일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한찬식)와 현대자동차 측에 따르면 현대차 직원 A씨는 자동차 엔진 안전성 검사장비 관련 기술 특허권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검찰은 22일 현대차 양재동 서울본사를 압수수 ...
국내에서 신종플루 11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24일 "병원에 입원 중이던 영남권에 거주하는 61세 남성이 신종 인플루엔자A(H1N1)에 감염돼 23일 밤 사망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남성은 4월부터 당뇨와 만성 신부전증 심장질환을 앓아 입원치료를 받던 고위험군 ...
학교주변에서 판매하는 어린이 간식 중 나트륨이 가장 많이 들어간 품목은 치킨강정으로 조사됐다. 당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와플, 찐빵, 호떡으로 파악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은 2009년 1월~4월 지역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학교주변 식품 24품목 420건의 나트륨, 당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 ...
대법원 2부(주심 양승태 대법관)는 24일 단국대 이전 사업과 관련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기소된 김종률 민주당 의원(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에게 징역 1년 및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 의원은 단국대 이전 사업과 관련, 2003년 시행업체 2곳으로부터 자문료 1억원씩을 받은 혐 ...
술에 취한 손님의 카드를 이용, 현금인출기에서 술값을 초과하는 금액을 인출한 유흥주점 업주와 종업원들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단독11 조원경 판사는 술에 취한 손님에게 과도한 술값을 물려 준사기 혐의로 기소된 주점 업주 박모씨(35)에게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하고 같은 ...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3일 물품을 배달하다가 다른 택배회사가 두고간 물건을 훔친 혐의(절도)로 택배기사 A씨(34)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19일 오후 3시47분께 수원시 팔달구 S아파트 B씨(35)의 집에 물품을 배송하러 갔다가 B씨가 없자 현관문 옆 소화전 안에 먼저 배달돼 있던 발 매트 5개 등 7만 ...
경기지역 각 자치단체마다 행정구역 통합 건의안 제출을 서두르고 있다.
제출 방식을 놓고는 수원·화성·오산시와 성남·하남·광주시, 안양·군포·의왕·과천시 등 각 권역별로 제각각이다.
수원권은 각 의회가 나서서 건의안 제출 여부를 논의중이며, 성남권은 단체장, 안양권은 시민들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 ...
인터넷 게시판에 동생의 병원비가 필요하다는 글을 올려 이를 불쌍히 여긴 누리꾼들에게 돈을 받아 가로챈 여중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4일 인터넷 게시판에 동생의 병원비를 빙자해 안타까운 사연을 올린 뒤 이를 본 누리꾼들에게 돈을 받아 가로챈 A양(16)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
인천 부평경찰서는 24일 자신의 아내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A씨(44)에 대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17일 오후 4시20분께 인천 부평구 십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 B씨(42)의 온 몸을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평소 ...
최근 인천해양경찰서가 양식장 시설사업 국고 보조금을 횡령한 공무원과 어민 등을 무더기로 검거(뉴시스 9월21일자 보도)한 가운데 24일 어촌계 손모씨(65) 등 2명에 대해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무원과 어민 등 나머지 1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해경에 따르면 손씨는 다시마 양식장 시설을 설치한 ...
인천해양경찰서는 24일 우리 배타적 경제수역을 침범,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2척을 나포, 인천항으로 압송중이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중국 어선들은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쪽 동방해역에서 배타적 경제수역을 3.8마일(7㎞) 침범, 불법으로 조업을 하고 있던 중 인근을 경비 중인 경비함이 발견, ...
'자주 연락 못해 미안해 상황이 안 좋아서 그랬어 집안에 급한 사정이 생겨서 그런데 돈이 좀 필요해 자세한 건 묻지 말고 50만원만 송금해 줘 제일 믿을만한 친구라 부탁해'메신저를 통해 지인이 이 같은 메시지를 보내며 송금을 종용했다면 메신저 피싱을 의심해야 한다. 메신저 피싱이란 네이트온·MSN 등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 ...
지난해 12월 피해자 B양(14)은 같은 동네에 사는 친척오빠에게 빈집과 학교등 인적이 없는 곳으로 끌려 다니며 강간을 당했다. 또 친척오빠는 B양을 다른 친구 7명에게 소개시켜 주고 강간하게 하는 인면수심의 범죄행각을 펼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B양은 한 상담소를 거쳐 원스톱지원센터에 와서 신속히 범인을 구속하고 상담 ...
심야시간대 편의점에 침입해 강도행각을 벌인 2인조 강도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구리경찰서(서장 정수일)는 지난 22일 편의점에 침입.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105만원을 강취한 K(20)씨 등 2명을 강도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교 동창생인 K씨와 공범 또 다른 K(19)씨는 21일 새벽 ...
남양주경찰서(서장: 김수환)는 업소 여종업원을 유인해 성폭행한 뒤 금품을 강취한 K(22)씨를 강도강간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형사과(과장 박관천)에 따르면 자동차 영업사원인 K씨는 지난 20일 새벽 2시53께 A유흥주점에서 근무하는 종업원 B(여)씨에게 접근, “집까지 태워주겠다”며 유인한 뒤 남양주시 삼패동 ...
이유없이 길가는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치는 일명 묻지마 범죄가 발생했다.
구리경찰서(서장 정수일)은 심야시간대 노상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여성을 폭행한 뒤 항의하는 일행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S모(53, 남, 노숙자)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리서 형사2팀(팀장 유흥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