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짧은치마' 여성 흉기에 찔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01 14:56: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지역에서 한 남성이 2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저녁 7시께 계양구 한 아파트 인근 길에서 3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흉기로 A씨(22.여)의 다리를 3차례 찌른 뒤 달아났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퇴근하는 중에 누군가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 흉기를 휘두르고 도망갔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당시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던 점에 주목하고 동종 전과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