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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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시작
차재호 2009.10.27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시작된 27일 오전 서울 고려대구로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백신을 맞고 있다. /뉴시스
인천경찰청, 순찰팀장 워크숍
문찬식 기자 2009.10.27
인천경찰청(청장 모강인)은 27일 남동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경찰관서 지구대 순찰팀장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보호 치안활동 강화 및 현장과의 소통을 위한’ 야외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지난 25일 폐막한 인천도시축전 행사장을 찾은 세계 137개 참가국의 660여만명에 대한 경호경비 등 그동안의 치안안정을 ...
"법원 ""황지우 前 한예종 총장, 교수직 박탈 정당"" "
김영복 2009.10.27
'표적감사' 논란 끝에 총장직에서 물러난 황지우(본명: 황재우) 전 한국종합예술학교 총장에 대한 교수 직위 박탈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김종필)는 황 전 총장이 "총장에서 물러났지만 연극원 극작과 교수 직위는 유효하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교수직위확인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대법원 ""폭행 한쪽 당사자만 기소, 공소권 남용아니다"" "
김영복 2009.10.27
폭행사건 당사자 중 한쪽만 기소했다고 해서 공소권 남용으로 볼 수는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27일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A씨(61)가 "폭행 당사자 중 한쪽만 기소한 것은 공소권의 남용"이라며 낸 상고를 기각하고,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
경기지역 학생 5279명 신종플루 감염
김영복 2009.10.27
경기지역 921개교 5279명의 학생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현재 921개교 5279명의 학생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89명이 입원했으며 5190명이 가택격리 치료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신종플루 감염 학생 5279명 중 1명이 숨졌으며 나머지 5208명은 완치, 나머지 70명은 치 ...
검찰, '비자금 조성 의혹' 골프장 압수수색
김영복 2009.10.27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기동)는 26일 골프장 건설 과정에서 수십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 경기 안성 S골프장과 시행사인 S사에 수사관을 보내 회계장부와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또 S시행사 대표 이모씨와 상무 김모씨 등 2명이 공사비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 ...
'나경원 비방' 박사모 회장 구속
김영복 2009.10.27
서울중앙지검은 26일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을 비방한 혐의(모욕)로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정모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의 전화 인터뷰에서 "사또가 바뀌면 아무에게나 달려드는 관기(官妓) 기질이 있다"는 등의 발언을 하는 등 나 의원을 비방한 혐의를 받 ...
신종플루 백신 접종 오늘부터 시작
김영복 2009.10.27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이 27일(오늘)부터 본격 시작된다. 지난 26일 하룻새 신종플루 감염 사망자가 5명이나 발생하고 하루 환자 발생건수가 4000여명을 넘어서는 등 신종플루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백신 접종은 국민의 신종 플루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확산 속도를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기 ...
필로폰 국내 밀반입 시도 일당 구속
김영복 2009.10.27
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7일 필로폰을 국내로 밀반입하려한 A씨(45) 등 2명을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A씨 등은 5월31일 중국 대련 공항에서 필로폰 282g를 B씨(31·여)의 속옷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하려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필로폰 282g은 시가 9억4000만원 상당으로 9400명이 동시에 ...
"진실화해위원회 ""'유럽간첩단사건' 가혹행위로 자백 받아"" "
김영복 2009.10.27
1960년대 공안사건으로 알려진 '유럽간첩단사건'이 수사과정에서 불법구금이나 가혹행위 등 인권침해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원회)는 27일 "박노수씨 등에 대한 수사기관의 불법구금, 가혹행위 등 공권력의 인권침해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럽간첩단사건'은 1
신종플루 사망자 3명 추가…20대 첫 사망
김영복 2009.10.27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노인 2명과 20대 여성 1명이 사망했다.신종플루에 감염된 20대 환자가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7일 "신종플루 의심증세로 병원에 내원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84세 남성과 76세 여성, 26세 여성이 사망했다"면서 "이들은 모두 영남권에 거주한다&qu ...
문 열린 차만 골라 절도 행각
김영복 2009.10.27
서울 종암경찰서는 27일 문이 열린 차만 골라 금품을 훔친 A씨(34)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달 3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노상에 주차된 B씨(31)의 차 문이 열린 것을 확인한 뒤 차량 내에 있던 구두 상품권 10만원을 훔쳐 가는 등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11회에 걸쳐 188만원 가량의 금품을 절 ...
외국인 조직범죄 합동수사본부 출범
김영복 2009.10.27
법무부와 검찰, 경찰, 관세청이 늘어나는 외국인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합동수사본부를 설치, 27일 본격 가동했다.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합동수사본부는 지검·지청 마약조직범죄 또는 강력담당 부장검사가 이끄는 9개 지역본부를 산하에 두고 운영된다. 지역본부는 검찰, 경찰, 관세청, 법무부 출입국 관 ...
'환자 바꿔치기' 등 입영연기자들 무더기 입건
김영복 2009.10.27
'환자 바꿔치기' 병역비리를 수사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7일 브로커의 도움을 받아 입영을 연기한 이모씨(27) 등 73명과 브로커 차모씨(31)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앞서 경찰은 환자 바꿔치기 수법을 이용, 현역 입영 대상자를 공익근무요원으로 빠지게 해 준 브로커 윤모씨(31)와 심 ...
경기도내 신종플루 학생 환자 1만명 돌파
김영복 2009.10.27
경기도내 신종인플루엔자 학생 환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방역예산을 추가 지원하고 보건소와 연계, 수능시험장 방역을 실시하기로 하는 등 후속 대책을 마련 중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23일까지 도내에서는 1383개 학교에서 1만488명의 학생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1명이 사망했으며 5 ...
"수원지법 ""지방의원이 요구한 행감자료 거부하면 지자체가 배상"" "
김영복 2009.10.27
지방의원이 제출을 요구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공무원이 거부했다면 자치단체가 지방의원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수원지법 민사9단독(판사 진광철)는 윤경선 수원시의원이 행정사무감사자료 제출 요구를 거부한 수원시와 시 공무원 3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수원시는 원고에게 100만원을 ...
천식 앓았던 중학생 1명, 신종플루로 사망
김영복 2009.10.27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돼 병원 치료를 받던 경기 남양주시 A중학교 3학년 B군(14)이 26일 낮 12시25분께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으로 사망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B군은 지난 23일 오후 9시30분께 자신의 집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H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 왔으며 하루 뒤인 24일 새 ...
검찰, 군포시장실 압수수색
김영복 2009.10.27
노재영 경기 군포시장의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27일 오전 노 시장의 집무실과 관사를 전격 압수 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15분께 수사관 3명씩 모두 6명을 시장실과 군포시 오금동 A아파트 시장 관사에 각각 파견,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서류일체를 확보했 ...
300억원대 가짜 명품 유통업자 적발
김영복 2009.10.27
해양경찰청 외사과는 27일 가짜 명품가방 등을 밀수입하거나 제작해 시중에 유통시킨 A씨(54)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B씨(52)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인근에 제작공장을 차려놓고 가짜 명품지갑 7000여점을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다. ...
컴퓨터 납품 대가 금품수수 전 학교장 등 3명 입건
김영복 2009.10.27
인천 중부경찰서는 27일 학교에 컴퓨터를 납품하는 조건으로 금품을 받아 챙긴 전직 초등학교 교장 A씨(62)와 같은 학교 교감 B씨(49)를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컴퓨터 납품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모 정보통신업체 대표 C씨(46)를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