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노려 상습절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30 16:27: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00만원 챙긴 20대 구속 서울 관악경찰서는 30일 개인택시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A씨(21)를 특가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23일 새벽 3시20분께 서울 관악구 삼성동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개인택시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현금 5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총 25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심야시간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인적이 드물고 현금을 차량 내에 보관하는 개인택시가 많다는 점 등을 악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 여부를 계속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