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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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무원 올 음주운전 적발 17건
김영복 2009.11.22
경기 안양시청 직원들의 올해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지난해의 절반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의회에 제출된 감사실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시 직원은 9월 현재 모두 17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34명의 절반이었다. 적발된 직원은 시에 통보돼 음주 정도와 재범 여부에 따라 훈계~정직1 ...
갈곳 없는 '인천문화재단'…LH인천본부 사무실 비워라
김영복 2009.11.22
고품격 문화도시 실현위해 출범한 인천문화재단이 새 둥지를 찾지 못해 전전긍긍 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출범한 재단은 구월동 우리은행 건물에 입주, 2년간 도약기를 거쳐 2006년 현 LH공사 인천본부로 사무실을 옮겨 각종 문화사업을 통해 인천시를 고품격 문화도시로 창출하는데 총력을 다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인천 수 ...
영유아.임산부, 신종플루 접종 예약 '서둘러야'-경기도 당부
김영복 2009.11.22
경기도는 22일 영유아 부모와 임산부들에게 신종플루 예방접종 예약을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다음달 7일 시작되는 면역 취약자인 영유아, 임산부 대상 우선 접종은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신종플루의 확산이 예상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도내 백신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지난 18일부터 전화, 방문, 온라인을 통해 ...
'박연차 돈 수수' 장인태 전 차관 석방
김영복 2009.11.22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장인태 전 행정자치부 차관(58)이 22일 8개월의 형기를 채우고 석방됐다. 법무부에 따르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지역 1년6월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에서 징역 8월로 형량이 감경된 장 전 차관이 이날 오전 형기를 채우고 석방됐다. ...
'100억대 미술품 강매' 국세청 간부 구속
김영복 2009.11.22
'100억 원대 미술품 강매 의혹'과 관련, 기업들에게 미술품을 사도록 강요한 국세청 안모 국장이 뇌물수수 및 알선수재 혐의로 20일 구속됐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권기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라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안 국장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세 ...
지자체, 재건축단지 국유지 사용료 분쟁 잇따라 '패소'
김영복 2009.11.22
행정기관이 재개발 단지 내 국유지에 대한 사용료를 부과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잇따라 나왔다. 최근 뉴타운·재개발 과정에서 도로나 토지 무단점거를 이유로 지자체들이 변상금을 부과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관련 소송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법 민사29부(부장판사 최상열)는 서울 서초구 미주아파트 주 ...
'골프장 로비 의혹' 행안부 국장 구속
김영복 2009.11.22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기동 부장검사)는 21일 경기도 안성 스테이트월셔 골프장 인허가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행정안전부 한모 국장을 특정범죄 가중처벌상 뇌물수수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권기훈 영장전담 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발부 이유를 밝혔다. 한 국장은 2004~2006년 경기 ...
" 법원 ""성희롱 교수, 피해자 없으면 징계못해"" "
김영복 2009.11.22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정형식)는 여대생을 성희롱했다는 이유로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받은 김모 교수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낸 심사결정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A양이 후배들의 성희롱 피해사례를 듣고 후배들을 대신해 허위로 신고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김 교수가 ...
자판기 수익금 가로챈 서울시 공무원 덜미
김영복 2009.11.22
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배성범)는 자신이 관리하던 서울시 청사 내 자판기에서 수익금 86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절도 등)로 전 서울시 계약직 공무원 A씨(37)를 구속기소하고 범행에 가담한 자판기커피 납품업자 B씨(49)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한다고 22일 밝혔다. 또 A씨에게 편의제공 명목으로 금품을 건넨 ...
서울 서남부 연쇄살인 정남규 자살
김영복 2009.11.22
서울 서남부 일대에서 13명을 연쇄 살인해 사형이 확정된 정남규씨가 서울구치소에서 자살했다. 22일 법무부에 따르면 부녀자를 연쇄살인한 혐의로 사형이 확정돼 서울구치소에서 복역중이던 정씨는 21일 오전 6시35분 수감중이던 서울구치소에서 목을 매 자살을 기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2일 오전 2시40분 숨졌다. 정씨 ...
자살한 연쇄살인범 정남규는?
김영복 2009.11.22
정남규(40)는 지난 2004년 1월부터 2006년 4월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13명의 시민을 잇따라 살해하고 20명에게 중상을 입힌 연쇄살인범이다. 그는 2004년 1월 경기도 부천시에서 초등학생 두명을 납치·성폭행 한뒤 살해한 것을 비롯해 경기도와 서울 서남부 지역를 돌아다니며 심야에 귀가하는 여성들을 살해하거나 거주 ...
전직 경찰, 실탄 수십발 빼돌려
김영복 2009.11.22
전직 경찰관이 빼돌린 실탄 수십발이 발견됐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21일 금곡동 모 재개발 아파트 1층 베란다 서랍장에서 권총 실탄 49발과 소총 실탄 4발 등 실탄과 탄피 67발이 발견돼 수사를 벌여 전직 경찰관 A씨(46)가 빼돌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A씨는 10년 동안 경찰관으로 활동하다 1999년 ...
경기 신종플루 예방접종 이상반응 66명…2명 입원
김영복 2009.11.22
신종인플루엔자 학생 백신접종이 시작된 이후 경기지역에서만 66건의 이상반응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도와 도교육청은 지난 11일부터 신종플루 학생 예방접종이 처음 실시된 뒤 19일까지 학생 49만6772명이 접종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접종 대상자 166만425명의 29.9%수준이다. 이 가운데 66명이 ...
시민과 교류하는 경찰
문찬식 기자 2009.11.22
어느덧 행정인턴으로 10개월 가량 근무하면서 현재 느껴지는 경찰의 이미지는 많이 다르다. 이곳에서 근무하기 전 나에게 경찰은 그저 순찰차를 타고 돌아다니며 음주단속하고 단속스티커 끊어주고 범죄자를 잡고 시위를 진압하는데 앞장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법집행부서의 하나라고 생각했다. 이처럼 많 ...
대입 입시 설명회
차재호 2009.11.19
19일 오후 '2010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입시 설명회'가 열린 서울 노원구 순복음노원교회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전문가들의 대입 지원 전략을 듣고 있다.
가스공사 노조 ‘1일 파업’
차재호 2009.11.19
19일 오후 공공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 조합원 1500여명이 공사 앞마당에서 열린 파업투쟁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수뢰혐의 이기하 오산시장 구속기소
김영복 2009.11.19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송삼현)는 19일 이기하 경기 오산시장(44)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뇌물 수수를 공모한 오산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유모씨(57)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뇌물 공여자 등 6명을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시장은 유씨 등과 짜고 지난 5월께 양산동 ...
할머니에 오물 뿌린 철없는 10대들
김영복 2009.11.19
서울 광진경찰서는 19일 지나가던 할머니에게 음식물 쓰레기를 뿌린 A군(15)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공동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공범인 B군(13) 등 4명은 입건하지 않고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 A군 등은 지난 10일 오후 7시40분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 노상에서 지나가던 C씨(65·여)에 ...
보수·진보 단체, 한미정상회담 집회 잇따라…'환영'vs'우려'
김영복 2009.11.19
한미정상회담이 열린 19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시민사회단체들의 집회가 잇따라 개최됐다. 보수 성향 단체들은 이날 "한미동맹을 강화하라"며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환영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성우회, 재향경우회 등 227개 단체들로 구성된 애국단체총협의회는 광화문 세종로에서 '오바마 대통령 환영행사'를 진행했다. 이 ...
"왜 반말이야"" 도박판서 흉기 휘둘러 살인미수 "
김영복 2009.11.19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9일 도박을 하던 중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상대방을 흉기로 찌른 A씨(49)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또 경찰은 A씨의 도주를 도운 B씨(55)를 범인도피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함께 도박을 벌인 C씨(53) 등 6명을 도박 및 도박장 개장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