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1시25분께 경기 화성시 동탄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기흥 IC 부근에서 체어맨 승용차가 갓길 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나 전소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 탑승자 A(27)씨가 숨지고 B(28)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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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