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포천시는 “창수면 가양2리 가축농가에서 신고한 구제역 의심 돼지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농가는 27일 오전 7시 구제역 의심 증상이 나타난 돼지 10마리를 방역당국에 신고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시료를 채취, 정밀 조사한 결과 28일 오전 5시30분 음성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돼지의 경우 바이러스 전염력이 강해 추가 확산 우려가 컸으나 다행히 음성으로 판명됐다”면서도 “그러나 잠복기 때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구제역으로 신고된 13건 가운데 8건은 음성으로 판정됐고 5건만 구제역으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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