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6일 서울 장안동 일대에서 불법 성매매를 벌여 온 업주 김모씨(36)와 직원 등 22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9년 11월께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S안마시술소 에서 여종업원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하는 ...
토착비리 사범 10명 중 4명이 공무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올해 초부터 10주간 토착·교육비리를 집중단속한 결과 모두 2714명을 붙잡아 101 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기초자치단체장 1명, 기초의회의장 2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45명이 포함돼 있다.
유형별로는 공사 ...
주상복합 아파트 주거비율을 상향조정 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준 대가로 금품을 받아 챙긴 현직 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이경훈)는 26일 관련 조레를 개정해 주상복합 아파트 주거비율을 상향조정해 주는 대가로 1000만 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인천시의회 J의원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 ...
공정택(76) 전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서울서부지법에 자진 출석해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서울서부지검에 따르면 공 전 교육감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서부지법에 자진 출석해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공 전 교육감은 지난해 3~8월 서울시교육청 인사를 총괄하는 측근 간부인 장모씨(59)와 김모 씨(60)를 통해 장학관·교 ...
한명숙 전 총리의 뇌물수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오찬 상황 등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형두) 심리로 진행된 이날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정 대표는 "오찬에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 등 동석자가 있다는 것을 사전에 알았느냐& ...
26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뇌물의혹 사건 9차 공판이 열린 가운데 검찰과 변호인단의 막바지 움직임이 분주하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권오성)는 기존에 재판에 참여했던 권 부장과 노만석, 이태 관 검사 등 3명에 조재연 부부장 검사도 투입, 실제로 특수2부 전체가 이 사건에 집중하고 있다.
이외에도 특수1부 ...
감사결과?진술 일부 엇갈려[시민일보] 인천지역 모 경찰서 형사팀장이 업무를 도와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타 형사팀원들에게 행패를 부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게다가 이에 대해 해당 경찰서 청문감사실이 자체 감사를 벌였지만 해당 팀장의 진술과 감사 결과가 일부 엇갈려 '제식구 감싸기식' 감사가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 ...
[시민일보] 직장 선배 등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의 물건을 훔친 회사원 등이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다.인천 서부경찰서는 25일 직장 선배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신 뒤 피해자가 술에 취한 틈을 타 시가 3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직장인 A씨(34·여)를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6일 ...
직무이행명령에도 불구하고 시국선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소속 교사들의 징계를 유보해 교육과학기술부와 마찰을 빚어 온 진보성향의 김상곤 경기교육감이 이번에는 교과부의 교원노조 명단 제출 요구에 응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4일 전교조 등 교원단체 소속 교원 1253명의 명단을 교과부에 1차 제출했다고 25 ...
서울 종로경찰서는 25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등을 주도한 전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의장 강모씨(26)를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강씨는 2008년 촛불집회를 비롯해 수차례에 걸쳐 미신고집회와 야간집회 등 불법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지난 1년여 간 경찰의 출석 ...
대법원 판결에 불만을 품은 60대 남성이 법정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로 넘겨졌다.
시화물류센터 회장이라고 신분을 밝힌 이모씨는 25일 오전 10시에 진행된 대법원 정기선고에서 자신과 관련된 판결이 나오자 대법관들이 앉아있는 법대로 "이게 대한민국 재판이야!"라며 달려들었다.
한쪽 다리가 불편한 이씨는 지팡이를 휘두르 ...
임금체불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성원건설 전모 회장(61)이 해외에 출국해 영장실질심사에 불참했다.
수원지법은 24일 오후 2시 예정돼 있던 전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전 회장의 불출석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수원지법 관계자는 "전 회장이 변호인을 통해 영장실질심사 불참 사실을 통보해왔다"고 말했다.
전 회 ...
한명숙 전 총리의 뇌물수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재판과정에서 재판부로부터 공소장 변경 권유를 받았던 검찰이 26일 변경 여부를 밝히기로 했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형두) 심리로 진행된 8차 공판에서 검찰은 "공소장 변경 여부를 놓고 검토 중이며 26일까지 가부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다만 검찰 ...
강남 유흥업소 업주와 경찰관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4일 유흥업소 1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9시께 지난달 서울 역삼동에 새로 문을 연 유흥업소 1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성 접대부를 고용해 성매매를 하고 있으며 경찰관과의 유착 의혹 때문이다. 이 업소는 경찰관 ...
한 동네에 사는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 10대 청소년 6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24일 한 동네에 사는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A군(17) 등 3명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에 가담한 B군(18) 등 2명에 대 ...
이르면 올해 연말부터 본인 확인 보조수단으로 주민등록증에 본인 서명과 발행번호, 유효기간 등이 추가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민등록법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최근 개인 서명 사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주민등록증에 서명을 추가해 본인 확인 ...
서울시교육청 인사비리와 관련해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76)이 25일 예정된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했다.
공 전 교육감은 건강상태를 이유로 이날 오후 2시 서울서부지법에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공 전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협심증 여부를 진단하는 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