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월24일 한 인터넷 블로그에 '증권가 찌라시 긴급'이란 제목으로 "천안함 침몰은 미국 훈련 중 오발이 원인" 등의 허위 사실로 한 차례 글을 게시한 혐의다.
허모군(18)도 지난달 21일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천안함은 자작극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천안함의 침몰은 정부와 국방부 외에 다른 범인이 없으니까요"라고 적는 등 모두 세 차례에 걸쳐 게시한 혐의다.
경찰은 천안함 침몰 사건 등과 관련 근거 없는 유언비어를 확산시키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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